•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2,234억 704만원 (2025년)
    자본금
    279억 7,131만원
  • 사원수
    245
    업종
    철강·금속·비금속
    업태
    철강업
  • 사업내용
    스텐레스 강판제조
[인성면접]
제가 지내왔던 인생의 황금기에 대해서 많이 물으셨고 저는 저의 유학시절부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체육대학 경기지도학을 전공하던 중 영어 능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영어는 be동사가 뭔지도 구분을 못할 때였습니다. 아일랜드에서 6개월동안 죽자살자 매달린 끝에 아이엘츠 6.0 FCA, CAE 시험에 합격하고 영국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대학 자퇴 후 영국에서 1학년 과정을 디플로마라는 점프 과정 (3등 이수), 2학년 대학으로 편입 후 한국점수 약 3.8로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경영학 이수, 삼성 갤럭시 탭 2, 공모전 4위) 석사과정에서는 런던대학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하며 2014 최고 논문 수상을 하였습니다.

다른 스포츠 기업에 대한 취업 질문을 하였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하였고 뜻이 있었기에 스포츠 기업 위주로 지원을 하였고 KBO, 대한체육회에는 최종에서 탈락을 하였고 세마스포츠마케팅 NXT 인터내셔널, IMG KOREA는 제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일반 중소기업 규모의 스포츠 마케팅 회사는 100%였습니다. 1명을 뽑는 KBO나 대한체육회는 탈락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직장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스포츠 기업에서 탈락한 후 시대의 흐름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운좋게도 회사에서는 WEWORK와 같은 스타트업과 일을 시작하는 단계였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터 플랜을 짜는 회사였습니다. 회사 내부 방침대로 멘땅에 헤딩하기 라는 방침 아래 GLOBAL TEAM TF를 구성하여 2015년 12월 한달 간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의 출장을 다니며 공신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회사와 인도네시아에서 MOU 체결과 동시에 여러 경험을 쌓았습니다.

해외 기업들과 일을 하게 되면서 직접 제조업에서 물건을 팔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스텐레스 회사인 중견규모의 대양금속에 입사했습니다. 입사과정으로는 자소서 - 팀장님 면접(현대제철 수출팀 팀장 출신) - 사장님 영어 PT(현대제철 영업의 신, 부사장 출신)으로 3단계를 거쳤습니다. 자소서에는 유학 시절의 경험과 온라인 광고 회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1차 면접은 인성 위주였으며 2차 면접에서는 영어 표현 능력을 집중적으로 보신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
영,일,중어를 네이티브처럼 구사하시는 사장님과 팀장님 앞에서 영어 PT를 진행하였습니다. 15분짜리 영어 면접이었으며 중간중간 영어로 된 질문도 받았으며 스테인리스 스틸과는 전혀 다르지만 같은 맥락의 마케팅/영업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끈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도 하셨고 저 역시 대양금속에서 저의 비전을 만ㄷ르어 나가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대양금속은 8년만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현대 비앤지나 포스코와는 전혀 다른 냉간 압연 전문 회사입니다.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면 꼭 합격하실거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