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코코리아라는 외국계회사 디자이너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회사분위기나 환경이 좋아보였습니다.
면접실에가서 면접을 봤는데 일단 면접관분께서 친절하게 회사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어떤일을 하는 회사인지 대략적으로 듣고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디자이너 지원이라 디자인 관련 경력이랑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쾌활한 분위기였습니다.
1:1면접이었습니다. 외국계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지원하게 됬는데, 제가 생각했던 외국계 회사 분위기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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