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개발원 이동 후 종일 진행됩니다.핸드폰은 제출하고 귀가할 때 돌려받습니다. 오전에는 최종면접시에 참고하는 인적성을 보는데, 적성은 NCS방식이었습니다. 점심먹기전에 토론면접 주제 주고 답변작성시간 줍니다. 개발원 밥이라 점심은 맛있었습니다.. 면접은 토론.팀프로젝트.역량면접을 블라인드면접으로 봅니다. -역량면접 4명이 면접관인데, 블라인드면접의 단점을 경험했습니다. 자소서도 없고 채점표(끝나고나서 채점했을수도?)나 시나리오없이 그냥 백지에 받아 적는것 같았습니다. 상황질문받고 들어갔는데 자기소개에서 강렬하지않으면 얘기하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꼬리질문들이 이어져서 구조화면접의 필요성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느낌상 면접관 맘에들면 질문 많이 들어갑니다. -토론은 랜덤으로 찬반을 나눕니다. 각 측 의견표명하기 전에 회의시간을 주는데 그 후에 의견표명하고 반론하고 최종변론하고 역할바꾸기 시작합니다. 순서는 이전이랑 같고, 문화관련된 토론주제가 나옵니다. -팀프로젝트는 4명이 수수깡으로 교각을 만들게 했습니다. 하하호호 즐겁게 서로 협력하는 팀플레이 평가입니다. 전체적으로 면접자들을 배려하는듯했습니다.(간식, 장소이동방식 등) 여러 질문이 있으나, 경력이 있어야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의 질문수준이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별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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