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애인이 있는가?
이 질문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직장을 얼마나 성실히 그리고 오래 다닐수 있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그런 의도의 질문이기 때문에..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꼭 직장생활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늬앙스만주시면 될것 같구요. 결혼은 언제쯤 계획하느냐..그럼.. 아직 계획없다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가령 내년쯤 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둘째, 결혼을 하게 되면 회사를 나올건가?
개인적인 의사야 어떻든..당연히 나온다고 해야죠..구직자 입장에선 회사는 내가 선택하는것이기 때문에.. 일단 붙고 볼 일이죠..
세째, 주량은 어떻게 되나?
주량을 물어보는 이유는 조직융화를 보려는 질문인듯 합니다. 전혀 못한다고 하면..직장생활에서 동화되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마신다고 하면..(가령 소주2병이상) 이것도 직장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죠.
제일 무난한 것은 소주 반병이 아닐까요? 일단 들어가서 안먹든 많이 먹든..그건 차후 문제입니다.
저도 면접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질문을 던질때.. 확실히 눈에 거슬릴정도로 대답하지 않는이상, 분위기를 풀어주거나, 아님 말하는 태도등을 보는 정도에서 넘어가곤합니다. 너무 여성차별이라거나, 아님..쓸데없는 질문이라거나 생각하지 마시고 가볍게 넘어가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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