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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무진장 떨렸었는데 면접을 한 10번정도보니까 이젠 그냥 회사에 상담하러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정말 드무니까요 그래서 흔히들 짠빱이라구들 하죠 면접 첨볼땐 면접관이 물어본 것에 대해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정도니까요 이런걸 면접관들도 다 생각하더라구요 자 그럼 제가 경험한 면접을 말씀드릴께요 주로 단독면접을 많이봤는데요 먼저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걸음걸이 당당하게 하고 면접관 앞에서서 자기이름을 똑똑하게 말한후 면접관이 자리에 앉으라고 하면 자리에 앉지요 여기서 면접관들은 면접실에 들어올때의 모습으로 첫인상을 판단하는게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고 나서는 대부분의 면접순서는 자기소개와 회사 지원동기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기(가장 자신있는 분야,기술,자격,외국어)등을 물어봅니다. 이때 자신이 없다고 얼버무리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 마이너스가 되겠죠 이외에 집안에 대한 사항이나 학교생활에 대해 묻기도 하고 벤처회사에서는 시사상식에 관한 걸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요즘에 일어나는 일련의 경제 금융사건에 대해서 많이 체크해 보시고 가시면 도움이 되리라 사려됩니다. 또한 지원한 기업에 대한 정보를 미리 습득한 후 간다면 면접때 써먹을 수 있고 면접관으로 하여금 자신의 기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걸루 플러스 요인이 되겠죠 현재 제가 다녀 본 바로는 보통 경쟁율이 20대1정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아무리 경쟁율이 높고 면접장에 줄을 늘어서 있어도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회사에 대한 적극적 지원태도를 보이면 그 막대한 경쟁율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몇번의 실패를 맛보고서야 지금처럼 맘에 드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으니까요 몇번 실패했다고 해서 기죽거나 자신을 책망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이것도 다 젊었을때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시면 기분도 한결 나아지지 않을런지... 주절주절 참 많이 썼네요 아무튼 면접보시는거 좋은결과 바라겠구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덜 앞날에 햇볕 짱짱한 날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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