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SKT '최상원' 선배님

조회수 1,511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6.23(월) 09:26

interview


▶ 기업 & 부서 : SK성수 데이타센터
▶ 담당업무 : 데이타 서비스 시스템

 

 

 

 

 

간 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최상원입니다.  26~28살 까지는 대구에 계속 있었고 이번에 SK취직하며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지금 현재 SK성수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취미생활과 일을 병행하며 여러 가지 활동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싫어서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사내 동호회 뿐 아니라 사 ‘외’적으로도 스윙이라는 취미에 초점을 맞추어 즐기고 있다..

 

 

취 업할 때 면접용 자기소개가 있었나요?
취 업할 때는 자기소개를 바지런한 대한민국 4학년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바쁘게 사는 생활과 부지런한 저의 성격을 빗대어 “바지런한”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낯 간지럽지만… 그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지금도 부끄럽네요. 하하

사실, 취업을 할 때 는 대한민국 대학생 4학년은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고 느껴졌었습니다. 모든 것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다재 다능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시절에는 그렇게 자기소개를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소 위 말하면 찌들었다는 말씀인가요? 혹은 열정이 식었다는?

아 니요! 찌들지 않았어요. 찌들지 않기 위해서 지금 이 스윙댄스를 하고 있는 거고요. 사실상 아직도 배워가는 단계입니다.
 

 

 

 

 

대 학생 시절의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MBC TV 프로그램 출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경북MBC ‘도발청춘’이라는 프로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팀을 짜서 ‘대한민국 4학년’이라는 팀 명으로 출연했었습니다. 3학년 끝나고 4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였습니다. 학생이 딱 1년 밖에 안 남은 시점이었는데, 남들은 토익과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리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마지막 겨울 방학을 뜻 깊게 보내고 싶어 이것저것 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경북MBC ‘도발청춘’이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어요. 도전과 발견을 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쉽게 말하면 글로벌 챌린지같이 해외에 나가는 방송이었습니다. 4회 분량이었고 남아공 월드컵 전에 갔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보 통 회사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SK 텔레콤의 수도권 데이터 운용 팀에 소속되어 있고 데이터 서비스 시스템 (MMS)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차적으로 고객 불만 처리도 담당하고요. 직급은 매니저입니다.
  

 


굉 장히 멋진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일과 병행 하다 보면 힘들지 않나요?
전 혀 그렇지 않습니다. 취업 전부터 댄스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당연히 입사와 동시에 처음 일년 정도는 댄스를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적응 및 교육에 집중하며 앞으로 일과 취미를 병행 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았는데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사실 회사 생활만 하면 사실상 심심하고 무료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회사, 집 회사, 집 이런 패턴의 반복이잖아요. 특히, 저는 집에서 떠나왔기 때문에 할 일이 없어서 집 근처 동호회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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