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주)] 시간관리 마법사 '김우현' 선배님

조회수 1,398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6.23(월) 09:46

interview


▶ 기업 & 부서 : 현대제철
▶ 담당업무 : 철근판매영업

 

 

 

 

 

자 기소개 부탁할게요.
네 안녕하세요. 열정적인 인생을 사는 김우현입니다. 보통 사람들처럼 ‘저는 어느 회사에 다녀요.’라는 뻔한 소개는 싫지만(하하;) 지금 현대자동차 그룹 현대제철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CGS라는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할 때는 제 소개를 잘했었는데 지금 하려니 민망하네요(^^;;).

 

 


혹시 입사하실 때 하셨던 자기소개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기 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돈을 만들어 내는 불타는 혁명가 김우현입니다.” 라고 소개했던 것 같아요.  
 


와 정말 패기가 넘치시는데요~!(장난)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 건지?

저 는 회사에서 국내시장에 철근판매영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주로 기업을 상대하는 영업을 합니다.
 

 

 

 

 

공 대생이라고 들었는데 영업 쪽 일을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1 년 여름 방학 때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 인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공대생이다 보니까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게 재밌었어요. 하지만 그때 제가 천안공장에서 근무했었는데 아무래도 젊다 보니 퇴근하고 나서 너무 무료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턴 마치고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근무하자고 마음을 다잡았죠. 하지만 전공도 살리고 싶고, 사람을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이기도 해서 영업 쪽 일을 지원하게 됐어요.

 
 

혹 시 패기 넘쳤던 면접 에피소드가 있나요?
최 종 5인 면접을 보러 갔는데 저 빼고 모두 스펙이 엄청나더라고요. 하지만 기죽지 않고 영업 사원으로써 제일 필요한 자질이 뭘까 생각하다, 면접관님들의 성함을 모두 외웠죠. 그리고 마지막 멘트를 성함과 함께 말하니 정말 좋아하셨어요.
  

 


그 마지막 멘트는 뭐였는지?
“면 접관님 머릿속에 제가 뜨겁게 남아있다면 그 뜨거움이 식기 전에 놀랄만한 실적을 만들겠습니다.” 관우의 말을 인용한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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