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미디어 솔루션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강성훈입니다. 미디어 솔루션 센터는 삼성 전자에서 소프트웨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요. 제 업무는 그 소프트웨어를 전시장에서
전시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삼성전자 제품 잘 어울리게 우리의 소프트웨어를 전시할까?’같은 고민을 주로
하죠. 보통 전시장 가면 요즘 핸드폰들이 쫙 나열이 되어있잖아요? 그런데 핸드폰만을 보면 재미가 없으니까, 앱을 보여준다던가,
핸드폰과 관련된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일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개월 동안 삼성 인턴을 경험하셨다고 들었어요.
네,
인턴 경험을 통해 지금의 직무가 저에게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인턴을 해보니 소프트웨어 쪽을 계속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삼성전자에서 유일하게 소프트웨어 쪽을 다루고 있는 미디어 솔루션 센터에 지원을 하게
되었죠.
언
제부터 지금의 직무를 꿈꾸셨나요?
대
학교 들어와서부터 꿈꿨고요. 혁신도 많이 일어나는 분야이고, 뭔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무라 매력적으로 느꼈어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 사람들의 취향이기도 하고요

삼
성전자는 어떤 회사다 한마디로 정의해 주실 수 있나요? 회사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일
단, 삼성전자하면 딱딱하고 야근 많이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일하는 부서에는 소프트웨어회사에서 이직하신
분들이 많아요. 네이버나 다음 같은 곳에서 오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분위기는 다른 IT 동종업계만큼 자유롭고
화기애애해요.
잦
은 해외출장을 위해선 영어 실력이 필수! 일 것 같은데요.
사
실 처음에는 그 부분이 상당히 스트레스였지만, 지금은 제게 참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한번도 해외에 나가본 경험이 없었고,
영어라고 해봐야 학원들 다닌 정도가 다였는데, 출장을 다니면서 상당히 영어실력이 늘었죠. 작업을 하면서 10%이상이 외국인이다
보니 대화하려고 노력하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