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생명보험(주)] 에이스생명보험 '천부욱'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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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6.26(목) 10:01

interview


▶ 기업 & 부서 : 에이스생명보험
▶ 담당업무 : 보험판매

 

 

 

 

 

후 아유?
보험왕이 되고 싶은, 천부욱이다. 봉사활동을 다녀왔더니 피곤하다. 헤헤

 

 


대졸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본인은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하나?

내 기준에선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내 꿈을 다 이뤘거든. 꿈이 별거 없었다. 전국에 친구가 있는 것, 여자친구 많이 사귀는 것이 내 꿈이었다. 그 당시에 못생겼었으니까.  
 


이 렇게까지 해봤다 하는 거 있나?
무 작정 상가 같은 곳에 찾아간다. 아침에 찾아가면 재수 없게 보험쟁이 왔다고 소금을 뿌리신다. 그럼 바닥에 떨어진 소금을 담아서 “고객님의 소금은 좀 더 소중한 곳에 쓰십시오.”라 말하면 게임 끝. 
 

 

 

 

 

끝? 나라면 소금 더 던진다. (웃음) 영업 1등이면 회사에서 예뻐해 줄 것 같다. 인센티브를 주거나.
똑 같다. 별다른 대우도 없고. 보험 상품은 본인이 상품 액수를 정하기 나름이니까. 각자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거지. (웃음) 


 
 

그 래서 그런지 보험 회사 다니면 빚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음, 나도 초창기엔 잘 못 된 영업으로 빚진 적이 있다. 고객님들이 계약 유지를 2년 동안 해주셔야 한다. 중간에 해지하시면, 남은 기간의 인센티브를 내가 회사에 내야 한다.

  

 


빚 을 지면서까지 계속 일을 하는 이유는?\
짜 증 나면서도 좋은 점인데, 물건은 하나 팔면 땡인데 보험은 안 보이는 걸 파는 거니까. 고객과 내가 완전한 믿음 관계다. 내 고객이 7 - 10명이면 그만둬도 상관없는데, 점점 고객수가 늘어 나니까 못 그만두겠더라. 날 믿고 가입하셨는데 내가 그만두면 신뢰가 깨지잖아. 이제 못 멈춰. (낄낄) 보험 회사는 제일 완벽한 다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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