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안녕하세요. 도로 위의 천사 한국도로공사 신소영
교통캐스터입니다. 대학교 학 년 때부터 리포터 생활을 시작해서 17년의 방송경력과 14년의 교통캐스터 경력 베테랑입니다.
교
통캐스터라 하면 ‘도로 위를 지키는 수호천사’라고도 하는데 자신 포함, 동료 중 가장 천사에 가까운 사람은?
저
는 아닌 것 같네요. (웃음) 저는 할말 다 하고 사는 성격이거든요. 조혜진 캐스터가 제일 천사에 가깝죠. 외양적으로는.
농담이고, 혜진씨 마음도 천사랍니다.
교
통캐스터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참고로 위키피디아에는 ‘방송국에서 교통 담당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직업이라고 나온다’
교
통캐스터는 정확히 말하면, 한국도로공사 정직원은 아니에요. 각자 소속사가 매번 바뀌어 계약을 갱신하고, 한국도로공사 프리랜서로
일하게 됩니다. 가끔 다른 일도 하곤 해요. 행사 MC라든가 심포지엄 진행, 교육프로그램 더빙 등이요.

매
일 출, 퇴근길 도로 교통 상황에서, 명절에는 귀경길 상황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상황. 어떻게 파악해서 전달하는지
궁금하다.
상
황실에서 제보와 실시간 CCTV를 통해 교통 상황을 업데이트 해서 저희가 방송할 때 착용하는 이어폰을 통해
알려주세요.
실
시간으로 방송하다 보니, 미리 대본을 받을 수도 없고 방송 중엔 정말 정신 없을 것 같아요. 1분짜리 방송에 비해 준비할 것도
많을 것 같고요.
교
통캐스터는 프롬프터자막 정보도 없고 눈으로는 화면을 보며, 귀로는 상황실에서 전해져 오는 정보를 듣고 입으로는 상황설명을 하고
,손짓과 몸짓을 하는 방송시간에 정말 바쁘게 움직여요.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해서 신입들이 많이 힘들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