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12년 차 *HSK 전문 강사 문정아다.
왠
지 다녔던 회사가 한 두개는 아닌 느낌인데?
잘
아네. 처음에는 전공 살리자 해서 한의학 벤처 기업에 다녔지. 이후 좀 활동적인 일을 해보고 무역 회사로 옮겼다. 그 다음에는
대만계 게임 회사에도 다녔다.
생
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직장 다니셨네.
다
른 직장인처럼 야근도 많이 했다. 사무실에서 자기도 하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기가 어떤 시행착오였다고
생각한다.

어
떤 시행착오?
뭐
랄까, 내가 어떤 적성이 있는지 찾아가는 과정? 직장 생활하면서 나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잘하고 좋아한다는 점을 깨달았어.
강
사로서 최종 꿈이라면?
10~20
대 학생들에게는 친근한 언니, 누나와 같은. 그리고 중장년층 학생들에게는 친구, 옆집 이웃 같은 강사로 남고 싶다. 그리고 경력
단절 여성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