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현재 KBC 광주방송 에서 ‘생방송 투데이’ MC를 맡고 있는
조은나래 라고 한다!
지
금까지 걸어온 커리어를 소개해 달라.
성
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얼마 안 되어서 2013년, 울산MBC에서 리포터 생활을 했다. 처음으로 ‘방송’이란 일을 시작했던
때이기도 하다. 같은 해 7월부터 *롤챔스 방송을 시작하며 온게임넷, 울산MBC 생활을 병행했다. 2014년이 되면서 롤챔스를
그만두고 KBC 광주방송으로 옮겨 오게 되었다.
*롤챔스 방송 = 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게임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스’의 중계 방송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리그 방송. 조은나래, 민주희, 권이슬 등 한 미모하는 방송인들이 리포터 활동을 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롤
챔스를 통해서 가장 크게 얻은 건 뭐라고 생각하나?
너
무 많다. 처음 시작할 땐 솔직히 고민이 많았다. 중학교 때부터 꿈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이었는데,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컸다. 하지만 해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게임도 워낙 좋아하는 분야라서 방송과 접목해서 할 수 있다는 게
‘재밌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 된다. 지금도 많이 그립다. 뭐, 과거는 미화된다고 하지만.(웃음) 아마 내 인생 가장 큰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지
금은 KBC 광주방송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뭘 하며 살 생각이신가? (웃음)
현
재에 충실하고 싶다. 사실 내가 방송경험이 많은 애가 아니다. (웃음) 지금 방송국에서 선배님들께 엄청나게 배우고 있다.
제
가 조은나래 님 다른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방송’이라는 일 자체가 어릴 적 꿈이었을만큼 좋아 하셨다고 들었다.
‘방송일’의 가장 큰 매력이 뭔가?
어
렵다.(웃음) ‘대중 앞에 내 얼굴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하는
노래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