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연출가 '김병화' 선배님

조회수 1,065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3(목) 16:59

interview


▶ 기업 & 부서 : 
▶ 담당업무 : 뮤지컬연출가

 

 

 

 

 

후 아유?
한 때 최연소 뮤지컬연출가로 데뷔했던 뮤지컬연출가 김병화 라고 한다. 반갑다. (웃음)

 

 

최 연소? 정말? 몇 년도? 몇 살? 
데 뷔를 29살에 했다. 2007년 데뷔. 보통 34~35살에 데뷔한다.
  
 


커 리어 소개 부탁한다. 
공 식적인 데뷔는 ‘시간에..’로 했고, ‘신문고’라는 작품이 한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잘 나가는 듯 했으나! 잘 안 됐다. 그 전후로 짧은 작품 여러 편, ‘하이힐과 운동화’, ‘텀블러 마미’ 라는 작품들을 했었다.
 

 

 

 

 

그 간 뮤지컬 업계에서 일하며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사 람 참 어렵다’? (웃음) 배우, 음향, 조명, 음악감독, 제작자 등 공연을 구성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다.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내려고 하고, 이걸 연출가로서 조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다.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물을 낸다는 게 아주 어렵지.




 
 

그 렇다면 가장 힘든 점은?
사 실 내 감정도 잘 못 다스리면서 배우들에게 복잡한 감정 연기를 주문하곤 한다. 그런 감정적인 부분들을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인지 연출자로서 때로는 엄해질 때도 있다. 그 부분이 가장 힘든 것 같다.


  

 


자, 마지막 질문을 할 시간이다. 뮤지컬연출가로서 최종적인 꿈을 밝혀달라.
사 실 꿈이 고등학교 때와 똑같다. '100년이 가도 계속 공연이 될 작품 하나를 만들자.'이다. 그리고 최근에 하나 더 생긴 꿈이 있다면, '뮤지컬 전용 극장'을 하나 만드는 것이다. 배우, 작가, 기획자 등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자유롭게 '뮤지컬'에 대해 떠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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