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텀 '이가은' 선배님

조회수 1,007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4(금) 10:56

interview


▶ 기업 & 부서 : 플래텀
▶ 담당업무 : 기자

 

 

 

 

 

후 아유?
플래텀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이가은 이라고 한다.간단하죠? (웃음)

 

 

학 생 때 어떤 학생이었나? 
크 게 응원단 활동이랑 '유니브 피티'라는 프레젠테이션 스터디 활동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해서 연극, 합창단, 피겨같은 활동을 했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그런 '무대에 서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찾다가 '응원단'을 하게 됐는데, 임기가 있었다. 그 임기를 다 마친 뒤, 역시 또 '무대에 서는' 활동을 하나 더 하고 싶어서 생각해 낸 것이 '유니브 피티'.
  
 


아, 전공이 뭐였나? 
언 론/광고 전공이었다. 광고학, 커뮤니케이션학 등을 들었지.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가게 됐다.
 

 

 

 

 

회 사생활이라는 게 절대로 생각처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분석만 했을 때의 '플래텀'과 실제로 지내 본 '플래텀'. 어떤 것이 다른가?
에 이, 당연히 다른 것이 있다. 그치만 '어떤 것이 다르다'고 얘기하기 보다는 '내가 적응할 수 있는가'가 문제였다. 내가 기업분석, 자기분석을 할 때도 항상 '변수'란 게 존재하는데, 그것이 내가 적응할만한 변수라면 당연히 견뎌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플래텀'은 '좋은 변수'가 훨씬 많은 것 같다. 이사님이 저를 '외동딸'이라 부르시면서 '이거 하고 싶다'하면 다 잘 들어주신다.




 
 

기 자로서 이루고 싶은 야망이 있나?
사 실 나는 한 번도 '직업'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없다. 사실 '직업'은 그냥 세상이 구분을 위해 정해놓은 이름일 뿐이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들을 따라오다 보니 거기가 '플래텀'이었고, '기자들이 하는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직업보다는 '브랜드스토리를 만드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었고, 지금 하는 일도 그것과 계속 연결이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도 기대가 많이 된다.


  

 


자, 최종 꿈을 밝혀 달라.
저 는 항상 꿈에 대한 이야기 두 가지를 얘기한다. '내 사람들 만큼은 내가 밥 사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이야기(스토리)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첫 번째는 내가 내 사람들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이고,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터로서 '관계', '사람 간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는 뜻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나는 너무 좋다. 그러려면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더 깊은 사람이 되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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