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중국인 한표(韓彪)라고 한다.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太原市)에서 왔다.
먼
저 강한 질문을 던져 보겠다. 한국에는 무슨 일로 왔나?
원
래 중국에서 대학 다녔다. 한국 대학교랑 2+2 제도로 자매결연이라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굳이 안 와도 되는데 모국어를 제외한
언어 하나는 해야 할 듯 싶어서.
일
하고 있는 ‘위플’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소개 부탁한다.
위
플은 전세계 각지의 한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터넷 언론사다. 전세계 파트너들이 현지의 생생한 정보와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웹과 앱을 통해 서로 공유함으로써 한인의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있다.

소
속 회사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특정 분야라도 있는가?
Dream
in Korea라는 사이트 운영하고 있다. 한국으로 유학을 오고 싶은 중국 학생들에게 중국어로 되어 있는 대학뉴스, 취업뉴스
등의 교육 소식을 제공한다. 한국 대학교와 기업관련 뉴스를 생산하고 번역도 한다.
'
기자’라는 직업이 쉽지만은 않다. 지방 출장도 많고, 미팅도 야근도 많고. 본인이 느끼기에 ‘기자’의 매력과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아
직 기자 일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모르는 점이 많다. 굳이 뽑자면 좋은 점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보니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점. 그리고 취재하러 나가면 많은 것 보고 듣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모두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