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시어터어학원 '문단열'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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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4(금) 11:34

interview


▶ 기업 & 부서 : 잉글리시시어터어학원
▶ 담당업무 : 영어강사

 

 

 

 

 

후 아유?
낙오자 없는 영어, 고통스럽지 않은 영어를 전파하려는 영어 강사 ‘문단열’이다.

 

 

선 생님은 영어를 좋아하게 된 특별한 계기라도 있었나? 
계 기라기 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그냥 영어에 미쳐있었다. 요즘 말로 선행학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혼자서 영어 교과서 보면서 공부했었다. 그냥 영어를 비롯해서 어학 과목이 재미있었고 잘했다. 중학교 때 이미 영어 회화의 기본은 마스터했다.
  
 


영 어 교과서로 공부하는 거 말고 다른 영어 학습법도 있을 거 같은데? 
그 냥 영어 관련된 거라면 모두 공부했었던 기억이 있다. AFNK(미군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들으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거의 영어 공부에만 10시간을 투자 했지. 영어 공부에 동기 부여가 됬던 일도 있었다.
 

 

 

 

 

무 슨 일이 있었는지?
어 렸을 때는 대전에서 살았는데, 우리 동네에 외국인 학교가 있었다. 그 때 처음 미국 사람을 만났는데 신기하기도 했지만 세상에 대한 눈이 확 떠졌다. 그리고 그 때 당시가 전두환 시절이었는데 시대적 배경도 영어 공부에 작용했었다.




 
 

나 와 세대가 달라서인지 큰 연관성은 없어 보이는데?
알 다시피 그 때에는 언론 통제가 심해서 한국의 실상을 알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그때 만난 외국인들은 외신 기자 아니면 선교사였다. 그들은 한국의 실상을 잘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영어가 한국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했지. 영어가 앞으로 내 운명을 좌우하게 될 존재가 될 것을 깨달았다.


  

 


영 어에 대해서 단순히 과목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 것 같다.
나 는 영어를 비롯해서 외국어 자체가 또 다른 세계관을 짓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다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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