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맥심코리아 '유승민' 선배님

조회수 1,297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7(월) 11:28

interview


▶ 기업 & 부서 : 맥심코리아
▶ 담당업무 : 수석에디터

 

 

 

 

 

후 아유?
남성 월간지 맥심의 7년차 수석 에디터 유승민이다. 맥심에서 자동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맥 심은 얼굴 보고 뽑는다는 소문이 있다. 
그 렇지 않다. 작년부턴 공채 경쟁률이 300대 1을 넘어서기 시작했는데, 능력자들이 워낙 많다보니 선발 전형도 점점 빡세진다. 기본적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최종면접의 3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외모만으로는 최종면접에 올라오기 어렵지. ‘얼굴 보고 뽑는다.’란 헛소문 때문에 여성 지원율이 낮겠구나 하고 예상했는데 웬걸? 올해는 드디어 여성 지원율이 남자를 앞질렀다. 게다가 그 소문 때문인지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여성 지원자도 많다. 설마 ‘나 정도면 되겠네?’ 이런 생각인가? 간혹 미인대회 수상경력을 적는 분도 계시던데. (웃음)    
  
 


지 금 계신 에디터 분들이 하나도 안 빼놓고 너무 예뻐서 그렇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디터들이 한 자리에 있는 회사이니 말이다. 
우 리 후배들을 예쁘게 봐주시니 고마운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 친구들도 좀 억울할 것 같다. 경쟁 끝에 실력으로 입사했고, 지금은 하나같이 국내 최고 수준의 글쟁이들인데 마치 외모가 반반해서 맥심 에디터가 된 줄 오해하는 사람도 간혹 있으니까.
 

 

 

 

 

고 대 법학과 출신이네? 똘짓 하느라 공부는 안 했을 것 같았는데. 하라는 사법시험은 안보고 에디터로 일하게 된 계기는? 
사 법시험을 준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접었고, 전방위 구직자를 코스프레한 백수로 있었다. 금융계도 준비했다가 잘 안되고 20대 절반을 구직에 매달려 있었다. 잉여가 지겨웠는데 맥심을 보다가 ‘여기도 사람 구하나?’싶어서 어시스턴트로 들어왔다. 한 달에 30만원쯤 받았을 걸? 




 
 

맥 심을 둘러싼 소문들이 많다. 매 년 공채로 인턴을 뽑아서 정직원 전환 없이 내보내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던데, 신입 연봉은 어떻게 되나?
단 지 기간이 끝났다고 인턴을 내보내거나 직원을 자르는 일은 거의 없다. 본인이 능력을 입증하면 당연히 정규직이 되는 거다. 에디터 직군 외에도 회사에 다양한 직군들이 있는데 신입 초봉은 모두 같다. 초임 연봉은 1,950만 원이다. 식대와 교통비는 연봉 외에 따로 지급받는다. 연봉 삭감은 없지만 그 후의 연봉 상승률은 철저히 개인별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매월 각 팀의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인센티브 외에도 인사평가를 통해 기여도가 높았던 직원을 매달 한두명씩 선정한다. 


  

 


마 지막으로 맥심 회사를 어필할 기회를 드리겠다.
철 야 없는 잡지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부터 PC방처럼 업무 셧다운제를 실시하려고 한다. 이번 달 목표는 새벽 2시고, 네 달 후에는 11시 셧다운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의지를 가지고 있다.

 

 

 




댓글 개 | 엮인글 0개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보세요) 등록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