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아이돌출신 YBM강사 '권영준' 선배님

조회수 1,277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7(월) 13:26

interview


▶ 기업 & 부서 : YBM
▶ 담당업무 : 토익강사

 

 

 

 

 

이 력이 참 독특한데 그룹 맨사 아이돌 맴버 권영준. 마이크 놓은지 꽤 됐는데 노래 시켜도 되나? 
걱정 마라 강의실에서 자주 부른다.

 

 

보 통 직장인의 하루와 다를 것 같은데, 하루 스케줄은 어떤가? 
바 쁘다 엄청. 5시 30분에 기상해서 7시 30분까지 출근한다. 8시에 학원 도착해서 강의 시작하고, 50분 강의 10분 휴식을 패턴으로 저녁 9시까지 수업한다.    
  
 


사 무직도 많은데 왜 강의를 시작했나? 
군 제대 후 KT 계열사에 입사했었다. 말이 없는 일도 많이 힘들었지만, 원래를 아이돌 그룹을 하면서 자부심이 있었고 세상의 중심은 나였는데 KT에서 지원을 받던 입장에서 계열사로 들어가 갑,을 관계가 되자 자존심도 많이 상했고 무엇보다 구성원이 다 여성분이었는데 여성 상사의 불필요한 접촉 등, 직장 생활이 잘 맞지 않았다.
 

 

 

 

 

이 제 만족하나? 
조 직체계에 적응을 잘 못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사는 상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다 알아서 하고 매니저, 조교 등을 활용하여 이끌어가는 위치다. 그리고 학생들의 반응, 응원이 너무 좋다. 마치 무대 위에서 팬들의 반응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 런데 왜 갑자기 영어 강사? 특별한 이유가 있나?
아 이돌 활동하다가 28살에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20대는 아이돌로 보냈기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취업에 필요한 토익 공부를 하게 되었고 곧잘 점수가 나왔다. 그래서 내 장기인 토익과 아이돌 경험을 살린 직업 중 승무원, 대기업 직원, 강사를 생각했었다.  


  

 


마 지막으로 대한민국 아이돌들에게 한마디.
현 재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난 아이돌을 하고 있음에도 30대를 고민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아이돌 당시 춘추전국시대여서 목숨을 걸고 해야 했지만 미래가 고민되어 역할에 충실하지 못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강사 권영준은 누구보다 역할에 충실하다. 후배들은 미래를 고민하지 않고 지금 현실에 충실해 멋진 가수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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