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스튜디오 '강소영' 선배님

조회수 1,106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8(화) 11:00

interview


▶ 기업 & 부서 : 크레타 스튜디오 
▶ 담당업무 : 촬영

 

 

 

 

 

후 아유?
안녕하세요. 크레타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 작가로 일하고 있는 강소영입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인물 촬영을 주로하고 출판, 포스터 등등 다양한 사진관련 일들을 하고 있어요.

 

 

직 접적으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세요? 
촬 영, 리터칭, 고객응대를 하고 있어요.(하하)
  
 


월 급값 톡톡히 해내고 있는 괜찮은 일꾼이시네요.(웃음)  
사 실, 저희 회사 직원 모두가 멀티플레이어예요. 정말 모두가 한 팀이 되어서 멀티 플레이어로 경기를 뛰어요. 촬영, 디자인작업, 상담, 코디, 매니저 등등 모든 역할을 소화할 수 있도록이요. 그렇다고 한 선수가 매번 넓은 운동장을 혼자 누비고 다니는 건 아니에요. 각자의 포지션은 정해져 있고, 어떤 위치에서든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일꾼들이죠.
 

 

 

 

 

서 양화를 전공하셨다고 들었어요. 외모와 무척 잘 어울리는데, 갑자기 사진으로 관심을 돌리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졸 업 전, 대규모 출판미술업체에서 1년 넘게 일을 했어요. 그러던 중 '미술계에 한 획을 그어보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어서 일을 정리하고 작업실을 얻어 회화작업에 몰입했죠. 작업을 하다 보니 국제 ODA(공적개발원조)에 관심이 생겨 관련 기업에 취직준비를 했어요.





 
 

이 리저리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시기였나봐요. 취직준비는 잘 되던가요?
그 럴리가! 백수로 지내다 보니, 생계에 문제가 생겨서 낮에는 병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토익과 영어면접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늘 서류통과는 되는데, 면접에서 낙방하더라고요. (그녀의 외모가 통하지 않다니!) 정말 답답했어요. 통장엔 잔고만 가득하고. 조급한 마음에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미친듯이 구했어요. 면접을 보고 나오는데 가슴이 하수구 역류하듯 울컥했어요. '이렇게 꿈도 없이 일하는 개미가 되어 가고 있구나.'는 생각이 들었죠.


  

 


어 떤 직장인이 혹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요 즘 크레타스튜디오에서 작가의 꿈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열심히 배워서 실장님,대표님처럼 사람을 품고 키울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있어요. 제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되고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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