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파티하우스] 플로렌스 '신재섭'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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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9(수) 11:24

interview


▶ 기업 & 부서 : 플로렌스
▶ 담당업무 : 총주방장

 

 

 

 

 

안 녕하세요 재섭씨. 본인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파티하우스 플로렌스 야탑점에서 총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신재섭입니다. 34살이구요, 음악도 같이하고 있어요. 요즘엔 주로 하우스레코딩 방식으로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먼 저 일얘기부터 해볼께요. 요리쪽 일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원 래는 음악을 했어요. 드러머로 활동했죠. 그러다가 군대에서 우연찮게 요리를 접하게 됐어요. 취사병을 한건 아닌데 성당에서 근무할 당시 접하게 된거죠. 그런 계기로 전역하고 나서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거에요. 
  
 


아 르바이트 시절 요리에 흥미를 많이 느꼈나봐요? 
음 악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양한 것들을 이것저것 조합하는게 비슷하고 재밌었죠. 아웃백에서 시작했는데 그렇게 3년정도를 일했어요. 돌이켜보니 재밌게 일했던것 같네요.
 
 

 

 

 

 

플 로렌스를 택한 이유가 뭐였나요?
그 전에 다양한 주방에서 일해봤지만 이런 파티하우스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었어요. 이곳에선 다양한 파티를 하는데 음악도 좋아하고 하니 재밌겠다 싶었던거죠. 사람들이 행복한 순간에 내가 음식을 해준다는 것이 좋았어요. 그런 이유로 2010년 즈음에 입사하게 됐죠.
 




 
 

앞 으로 커리어적으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현 재에 충실하려는 편이긴 한데, 지금 요리하는 것과 공연을 좀 섞어서 퍼포먼스 같은 것을 구상하고 있어요. <사운드 오브 노이즈>란 영화가 있어요. 꼭 악기만으로 소리를 내는건 아니거든요. 그런 퍼포먼스를 곁들여서 음식을 제공하는.. 그런 것을 기획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하나의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굉장히 버라이어티하거든요.



  

 


꿈 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아요. 어떤꿈을 꾸고 계신가요?
뭐 요리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꿈이있죠. 제 레스토랑을 여는거요. 그렇게해서 앞서 말한 것들을 실현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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