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차이나중국어] 프로차이나 '박나리'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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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14(월) 09:40

interview


▶ 기업 & 부서 : 프로차이나
▶ 담당업무 : 강사

 

 

 

 

 

후 아유?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차이나 강남점의 중국어강사 겸 라이노어쿠스틱이란 밴드에서 보컬과 작곡과 키보드를 맡고있는 박나리라고 해요.

 

 

먼 저 중국어강사는 어떻게 하시게 된건가요? 
저 는 일단 베이징에 고1때가서 9년동안 유학을 했어요. 대학도 베이징에서 다녔구요.
  
 


어 린나이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요? 
음...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갔는데 처음에 되게 재밌었어요. 저는 처음에 적응을 빨리 잘 한 편이에요.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중국이란 곳에 정도 많이 들었구요. 그래서 중국에도 한국에도 저는 '돌아간다'라는 표현을 써요. 둘 다 고향같아요.

 

 

 

 

 

2009 년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 진로에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
네. 원래 중국에서 취업을 할 생각도 있었는데 대학 3학년 즈음해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향수병이 도졌어요. 그렇게 한국에 돌아와서 사실 처음엔 음악을 하려 했어요. 그런데 주위 한국친구들의 치열한 모습을 보자니 제가 막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저도 늦게나마 영어공부를 시작하며 취업을 준비하긴 했었어요. 그러던 도중 아는 언니가 중국어 강사를 권유했어요. 원래도 선생님이란 직업을 좋아했고 해서 한번 해보자 했던게 지금까지 왔네요.




 
 

그 럼 앞으로는 어떤 커리어 플랜을 갖고 계신가요?
강 의는 꾸준히 계속 하고싶고 나중에는 번역일도 해보고싶어요. 중국어로 재능기부를 해도 좋겠구요.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음악도 취미는 아니거든요. 저는 투잡이라고 생각해요. 음악적으로도 성장해서 좀 더 좋은 뮤지션이 되고싶죠. 사실 음악을 좀 더 제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강해요.


  

 


중 국어 입문자에게 학습법을 추천해주신다면요?
일 단 처음에는 무조건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을 권해드려요. 왜냐면 발음때문이에요. 처음 일주일 발음이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중국어는 발음이 무척 중요하거든요. 발음이 자리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독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대학생들에게 권유하고 싶은것은 학교의 중국인 친구들과의 언어교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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