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마술 하나로 공연, 강의, 방송계까지 진출한 마술사
곽지훈이다.
마
술사라니. 일반 사람에겐 참 생소한 직업이다. 주로 무엇을 하는지?
공
연은 있을 때마다 하고 사실상 많이 하는건 강의다. 주로 기업 대상으로 강의를 많이 하고 있다.
대
학에 진학해서도 마술을 계속 공부할 수 있었나
사
실 고3때는 좀 불안했다. 마술로 먹고 살 수 있을까 하고. 대학은 안전하게 호텔조리학과로 진학했다.

마
술과 전혀 무관한 전공이군. 그래, 적성엔 좀 맞았나
나
름 전공 살리겠다고 TGI에서 주방 알바를 했었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재미없게 지나갔다.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마술 공부로
뛰어들었다.
그
래도 대학에 나왔다는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지 않나?
지
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에 마술을 더 공부할 걸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