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lue 대표 '최윤진' 선배님

조회수 2,883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8.22(금) 10:24

interview


▶ 기업 & 부서 : Pellue
▶ 담당업무 : 대표

 

 

 

 

 

후 아유?
유용한 콘텐츠를 좋은 음성으로 들려주는 서비스. 데일리를 운영하는 펠루 대표 최윤진이다.

 

 

회 사 이름이 특이하네. 
People 과 value의 합성어이다. 제작자, 아나운서, 사용자들의 가치까지 높이길 원하는 회사이지.
  
 


아 나운서를 준비하는 과정은 어땠나? 뭐 순탄치는 않았겠지.
내 발음이 그렇게 안 좋다는 것을 아나운서 교육을 받으면서 알았다. 처음 녹음된 목소리를 들었는데, 내 발음이 심하게 안 좋아서 큰 충격을 먹었다. 아마 그때 충격 때문에 2주 동안 말을 한마디도 안 했을걸.
 

 

 

 

 

아 나운서 시작도 안 했는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 나운서 시험을 보기 전까지 나는 정말 똑똑하고, 잘난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생각이 계속 꺾이면서 주변에 나와 비슷한 사람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누구보다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 써야겠다고.




 
 

하 얼빈에서 방송 한 걸로 알고 있고. 거기 생활은 어떠셨나?
스 타트업에 가까운 방송국이었다. 한국어 채널이 막 생겨난 시점에 내가 합류해서 PD, 작가 역할을 다했었지. 인력도 부족하고, 어떤 방송을 해야하는지 방향성도 부족했지만 다같이 일당백으로 일 했었네.

  

 


그 렇담 본인에게 아나운서는 어떤 의미인가? 펠루팀 아나운서라는 직함도 가지고 있지만.
아 나운서는 어떤 ‘계급’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한다. 좋은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계급화’가 되서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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