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자극적인 단어로 포장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무일푼으로 2년만에
대리점 40개를 런칭한 도스마스 대표 안성희다.
그
런데 어쩌다 대학가 앞에서 가게를 낼 생각을 한 건가?
외
국 음식, 낯선 음식은 아무래도 중년층보다는 대학생에게 어필하기 쉬우니까.
남
편과 같이 하다 보면 부딪히는 일도 많겠다.
초
반에 일이 제대로 나뉘어 있지 않을 때는 성향이 너무 극과 극이라서 그런 일도 있었다. 그래도 이제는 실무와 경영 이런식으로
따로 일을 하다 보니 부딪힐 일이 없다.

자
식같은 애들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알바가 있나
있
지. 오픈해서 얼마 안됐을 때 한양대 ERICA 학생이었는데, 그러니까 우리집 1호 알바생이다. 그 학생 덕분에 매출이 두배로
뛸 수 있었다.
꼭
그것 때문에 기억이 나는 건 아닐 거 같은데.
그
학생 덕분에, 우리가 1호점을 낸 한양대 ERICA에 장학금도 줄 수 있게 되었다. 장학금 사업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 학생이
학생처나 교무팀과 다리를 놓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