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한국IBM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IBM은 무엇의 약자??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의 약자로
사업과 관련된 Machine을 생산 개발하는 사업을 했던 곳이 IBM입니다. 전세계 적으로 사업에 필요한 아주 중요한 Machine을 개발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구 개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허출원 건수가
7,534 건으로 전세계 글로벌 기업 중 1위입니다.
간략하게 숫자로 보는 IBM은 전세계 IBMER들은 43만명이며 한국에 있는 IBMER는 2000명 정도 됩니다.
또한 5명의 노벨상 수상자도 배출했으며 170개국에 IBM은 진출해 있고 IBM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165개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65개국어를 사용하지만 IBM의 공통된 언어는 주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BM은 B2B회사 입니다. 기업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CJ나 삼성보다도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안 알려져 있는 회사입니다.
주로 파는 제품은 서버인데 IBM은 기업과 비즈니스를 상대하기 때문에 집에서 쓰는 개인용
컴퓨터가 아닌 기업에게 방대한 양의 서버를 팔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저장공간을 사용하기 위해서 스토리지도 팔고 있으며 하드웨어를 설치해주고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며, 그 후 유지보수를 해주며 마지막으로 IT 컨설팅까지 하고 있습니다.
Cloud, Big Data & Analytics Security, Mobile, Social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IBM의 입사를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IBM의 조직구조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조직구조가 변화하는 것은 앞에 말씀 드렸던 CAMSS를
개발해 나아가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CAMSS에 맞추어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CAMSS라는 사업을 할 수 있게 조금 더 잘게 나누어 사업을 실행도 하고 관리도하고 Drive 하며 운영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IBMER들은 CareerSmart라는
Portal을 통해서 내가 지금 갖고 있는 Skill set에
맞는 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혹은 나에게 필요한 Career
roadmap은 어떤 것을 해야 맞을지 알 수 있게 되며, 이렇게 교육을 받게 된 이유는
현재 IBM의 사장님께서 IBMER가 되면 1년의 최소 40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개인도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성장한 IBMER가 IBM을 성장 시킨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받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더불어 최소 40시간을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성과반영에도 포함된다니 그만큼 교육과 자기개발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BM은 일반적인 회사의 문화와는 조금 다릅니다.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을 하기 위한 노력들 예를 들면 유연근무제, 직장보육시설, 휘트니스 프로그램 등 직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IBM은 차별화를 두지 않고 그 다양성이 IBM을 발전할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2014년 공채를 진행할 때 IBM은 성소수자에게 가산점을 보유한다라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IBM은 성소수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이 아닌 성소주자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여 기회를 주는 것이었고 이러한 것은 IBM의 Diversity이며 그 이외에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IBM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인적성 TEST에 나오는 문제는 수열과 방정식인데 영어로 되어 있으며
컴퓨터로 풀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시중에는 문제집을 구하기 힘든데, 구글에
IBM TEST라고 치면 많은 자료가 나와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인적성을 합격하게 된다면 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은 多 대 1로 진행을 합니다. 지원자 혼자와 여러 명의 임원진과 1시간동안 보게 됩니다.
꼭 IBM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회사를 지원하던 간에 기업이 어떠한 문화를 갖고 있고 나의 가치관과 맞는 회사인지 내가 만족과 열정을 느끼는 회사 인지 나에게 성장기회를 회사인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것에 맞는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러 많이 다녔는데, 지원자들이 그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알고 지원을 하는 것일까? 혹시 선호하는 브랜드를 보고 지원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아닌 가고자 하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도 있으며 일을 하면서 만족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
Q. Product Line Manager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Seller들이 현장에서
영업할 때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회사에서 제품의 단종기간은 언제이고 마케팅전략을 어떤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Seller들에게 공지를 하고 각종 공지나 Sales Plan에 대해서도 공지해주는 일
등을 하게 됩니다.
Q. 면접에서 Case 인터뷰가
있고 그 부분이 특이하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요?
☞Case 기법은 실제로
컨설팅 회사에서 많이 쓰는 인터뷰 기법이고 검색을 하시거나 나오는 자료를 보시면서 준비를 하시면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준비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Q. 입사 후 어떤 교육을 받게 되나요
☞짧게는 2달 길게는 6개월정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IBM에대해 배우고 회사 전략, 조직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기술들부터 작게는 메일을 쓰는 방법이나 프레젠테이션 발표 법
등을 교육하며 Sales와 관련된 교육까지 이수하게 되었을 때 6개월정도의
교육기간이 소요됩니다.
Q. 입사 후 경력개발 및 관리를 위해 IBM에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요??
☞직원이 회사 내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성장을 할 수 있나 고민을 하고
있다면 IBM의 포탈사이트를 통해서 직원이 본인이 회사 내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경력을 쌓고 어떠한 교육이나
직무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Q. CBD 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
☞CBD프로그램은 역량
있는 인재를 뽑아서 빠른 프로세스를 통해 성장시키겠다는 프로그램입니다. 신입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우리의
서비스를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막막할 텐데 기초적인 것부터, 점차 컨설턴트로서의 자질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Q. 2016년 2월 졸업인데
그렇게 하면 올 2학기에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는 것이 제한되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유연한 제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입사를 하게 되면 5개월 6개월 간의 긴 교육 프로그램과 이어져 있는데 최근 대부분의 대학들이 인턴십 기간을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IBM Full-Time 인터십을 통해 대체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감안되겠지만
전공필수 이거나 1주일에 2일 이상 학교를 나가 수업을 들어야
졸업이 된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