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큰 부담 갖지 말라"
외국계 기업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2016 상반기 채용
2016년 3월 22일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에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는 오는 4월 4일까지 본사 채용포털을 통해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지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에 채용설명회에서 직무와 채용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여대임에도 불구하고 성별을 불문한 많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설명회가 진행되었다.
"매출 매년 상승"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독일계 차량용 부품 공급업체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는 매출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전 세계적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자동온도조절장치나 HUD(Head UpDisplay) 계기판과 같은 부품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지사는 세종, 이천, 판교, 고양에 위치해 있으며 이들의 고객사는 GM, 현대, 기아, 쌍용 등을 비롯해 마쯔다 등 해외 자동차 회사를 포함한다.
인사담당자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는 독일계 기업답게 교육이 체계적이며, 급여와 별도로 식사와 자기계발비용을 지원하는 등 복리후생이 잘 되어있다" 고 전했다. 또한, "2020년 까지 여성 인력을 20%로 끌어올릴 것"을 강조하며 여성 인재들의 지원을 반겼다.
채용 프로세스
세종지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기계설계, 광학, 시스템테스트, 품질테스트 각 부서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법인마다 지원가능하며 입사 후 부서 간 이동 가능하다. 지금 지원하여 합격하면 올해 7월 1일에 입사하게 된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동일한 프로세스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전형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으로 간단하게 진행된다. 서류는 오는 4월 4일까지 본사 채용포털(// bit.ly/VKEeIP)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단, 시스템의 문제로 포털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이메일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전형 통과 시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거치게 된다. 또한 부서에 따라 간단한 인적성 검사 및 능력시험을 치른다. 이 때 소프트웨어팀에 지원한다면 C언어의 기본 문법과 손코딩, 광학연구팀의 경우 공차계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자격
기본적인 지원자격은 이공계열 전공자, 업무상 영어 사용 가능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영어성적은 Toeic 700, OPIC HM2, 토익스피킹 LEV 6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여기에 C언어 사용 가능여부가 추가된다. 이 외에 직무에 따라 특정 능력이 요구될 수 있다.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무기 있어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의 기업문화는 네 가지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
- 소비자와 회사 간, 그리고 부하직원과 상사 간의 "신뢰"이다.
- 성공 시키고자 하는 열정,즉 "승부욕"이다.
- 업무에 대한 "자율성"을 통해 업무 기여도와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 업무 특성상 생산직 근로자들과 끊임없이 교류해야 한다. 이 때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이다.
또한, 기업차원에서 여섯 가지 인재상 BIG 6를 밝혔다. 기업가 정신, 비전, 실천력, 추진력, 자기경영, 협력이 그것이다. 덧붙여 인사담당자는 "어떤 회사를 가든지 본인만의 무기를 갖추어야 한다." 고 밝혔다.
"직무 파악이 최우선"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인재상
인사담당자는 "지원자는 무엇보다 본인이 하게 될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직무적합성 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직무에 지원하는 이유를 적는 '희망 업무' 란에 직무에 대한 관심과 관련해 학업 외 활동을 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입하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채용시 영어가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이라는 점에서 막연하게 외국어에 부담갖지 말고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모두 국문, 영어로 진행하며 커버레터 등은 따로 받지 않는다.
출처 : 스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