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합격수기라는곳 저도 많이 와보고

정말 취업이라는 곳이 어렵긴 정말로 어렵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해가뜨긴 뜬다는 사실!!!

나이는 26살(남)

4학년재학중 이구요

저는 지방대(화공과)/학점 3.5/토익(무)/자격증(mos자격증,특공무술단증,태권도 단증 등등)/해외경험(무)

그리고 저는 연구소생활 2년(인턴), 사회봉사(APEC행사 안전요원, 미군기지 평택안전요원-(군생활))

학교 예비역회간부, 과대, 학교새벽에 순찰도 돌고 예비역회라서 ^^

봉사활동 등을 한거 같아요

자소서를 정말 충실히 썼고

정말 무엇보다도

서류에서 통과하면

면접에서는 결국 임기응변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말주변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조리있게 말하고 면접보기 전날에는

거울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표정을 하는지...

무표정보다는 미소를 짓는다든지 ... 이런것들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비록 저도 잘하지는 못했지만 상대방이 보았을때 겸손한 자세가 가장 좋을듯하네요.

저도 한 100군데정도 써 보았고 포기한곳 1차면접에서도 많이 떨어져 봤습니다.

서류만 통과한다면

누구나 자신감있게

웃으면서

했다면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처음 질문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에서 정말 내가 나의 가치를 어떻게 알리고

상대방을 유혹(?)해야 하기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잘하셨음 합니다.

항상 모두들 취뽀 하세요~!!! 화이팅~!!!

취업이 되었어도

영어는 정말로 열심히 꾸준히 하렵니다.

 참 전^^건설회사

생산관리직으로 들어갔습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