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간미 넘치는 은행원 '권태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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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6.17(화) 11:57




▶ 기업 & 부서 : 하나은행
▶ 담당업무 : 수신업무

 

 

 

 

반가워요 태섭씨. 본인소개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1월에 하나은행에 입사해 현재 청계4가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권태섭이라고 합니다. 하나은행 청계4가 지점은 광장시장 상인들이 주요 고객인 지점이구요. 저는 그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행원이에요.

 


커리어관련해서 먼저 얘기 나눠볼께요. 하나은행에 입사하게된 계기는 뭐였나요?
아무래도 제가 대학시절 경제금융학과를 다녀서 은행다니던 선배들 영향이 좀 있었어요. 선배들이 카드나 통장 영업하려고 자주와서 얘기도 많이 해주고 해서 뭔가 익숙하긴 했죠(웃음). 물론 은행에서 일하는게 힘들다는 얘기도 많이 듣긴 했는데 그래도 그런와중에 나름의 매력을 봤던것 같아요. 단순 사무직을 하느니 은행다니며 영업일도 좀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일반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다소 안정적이라는 점도 고려를 했었죠.

 

입사과정좀 여쭤볼께요. 취업 준비할 때 스터디를 하셨다고 들었어요.
학교에서 초반엔 컨설턴트를 붙여줬고 그분에게 트레이닝을 받았어요. 그 후 반년정도는 같이 스터디를 하던 친구들끼리만 같이 준비를 했구요. 처음에 자소서쓰고 면접보는거 정말 못했어요. 면접 연습가는것 조차 싫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같이 스터디하던 친구들의 독려로 정말 많이 늘었죠. 자소서 노하우도 많이 생겼었구요.

 

 

 

 

자소서 관련해서 어떤 노하우를 쌓으신거죠?
자기 얘기를 해당 회사에 맞춰서 녹여내는게 중요해요. 그 회사의 업종과 분위기에 맞춰서 자신이 그 회사와 어울린다는 것을 어필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자소서 쓸 때 해당회사에 다니는 선배들에게 그 회사 문화나 분위기가 어떤지 많이 물어보며 썼었어요.

 

하나은행 1차 서류전형에서 본인의 어떤점을 어필했나요?
저는 제 자신이 조직 충성도가 높은 사람임을 어필했던 것 같아요. 대학시절 동아리를 했는데 그 생활을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속에서 사람들과 잘 관계하며 생긴 나름의 입지를 자소서에 녹여냈었어요.


면접은 어떻게 보셨어요?
제가 긍정적인 인간이란 점을 어필했고 직접적으로는 신용카드 100장 영업을 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모습으로 얘기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어요. 2차 면접때는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즉흥적으로 본인을 개그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당시 유행하던 애정남을 흉내내서 완전히 튀었던 기억도 나네요.

 


회사생활좀 여쭤볼께요. 현재 하고계신 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신입행원으로서 수신업무를 보고 있구요. 카드영업도 하고있어요. 은행에 입사하면 일단 1선에서 부터 일하기 때문에 저희 지점에 오시면 창구에 앉아있는 저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카드영업은 어떻게 하세요?
일단 창구에 오시는 고객님들에게 영업을 해요. 소비패턴같은걸 물어보고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 만한걸 추천해드리죠. 지인들에게 영업하는건 당연하구요. 그래도 보험이나 주식같이 그렇게 액티브한 영업은 아니에요.

 

 

하나은행에서 일함으로서 어떤점이 좋으신가요?
일단 정말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요(웃음). 그리고 아무래도 은행원이라고 하면 어른들이 좋게 봐주세요. 좋은직장에 다닌다고 생각해 주시는 거죠. 그런 좋은 사회적 인식은 정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또 휴가도 타 은행보다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조금 좁게봐서 저희 지점에서 일해서 좋은점을 들자면 일단 시장지점이라 무척 정감있어요. 시장 상인분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 많아서 영업도 많이 도와주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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