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안녕하세요.저는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과거 롯데삼강 이었던, 롯데푸드신유통1팀편의점/대형마트/슈퍼체인 등의 매출 실적,채권 관리 등을 맡고 있는 홍성규 라고 합니다.
일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서비스업보다는, 제조업을 하는 회사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확실했어요.사실은 서비스업이 싫었던 이유는 주말출근이 싫어서…ㅋㅋ 제조업에서도 마케팅 관련 일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그런데 마케팅은 처음에는 현장을 좀 느껴 보고 싶었는데, 소비자 트렌드가 가장 잘 변하는 곳이 CVS(편의점 시장)나 마트 유통점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서에 지원을 하게 된 거죠.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부서 위주로 말씀 드리자면,회사 내 가장 역동적인 분위기의 부서 같아요.일단 시끄럽고요.(웃음)선후배간 어려운 점이 전혀 없는 부서예요. 음, 동시에 업무가 약간 힘들긴 해요.매출이 많이 발생해야 하는 부서라는 점에서요.

회사의 특별한 복지 혜택이 있나요?
일반적인 대기업 복지 시스템이 있는 것 같아요.뭐,학비지원에,식사비는 아침/점심/저녁 다 주고,아기 낳았을 때,분유 등 아기용품 등을 받을 수 있고,콘도 이용할 때, 롯데 뿐만 아니라 다른 콘도 이용할 때도 할인권이 나오곤 해요. (웃음)
힘드신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음, 아무래도 이해 관계를 조율하는 점이 가장 힘들죠. 예를 들면, 거래처와 본사 사이의 이해관계 조율하는 문제 같은 것들… 사실 어디나 마찬가지겠죠? 그 이외에 특별한 힘든 점은 없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언을 해 주신다면?
음, 롯데계열사 스펙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시각이 있지만, 절대 그게 전부가 아닌 것 같아요. 회사 자체에 대한 관심이 일단 있어야 하고, 자기만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당연한 얘기지만, 제가 제 동료들이나 선배님을 볼 때도 학력이나 스펙으로 일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끈기 있고 인내력 있는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