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선배 기업 : 푸르덴셜생명보험
■ 취업선배 부서 : 푸르덴셜 생명 재무계리팀
■ 취업선배 이름 : 조의주님
“보험 계리사는 한마디로 ‘가격 산출자’입니다. 수학·통계·재무 이론을 활용해 보험이나 연금의 가격을 산출하죠. 보험사의 재무 상태도 관리합니다.”
# 보험 계리사는 18세기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외국에서는 보험회사에 한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금융계에서도 널리 활동하고 있다.
#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강연장에 온 학생들과 기념 촬영중인 조의주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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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끊임없는 질문에도 성심껏 답변해준 조의주 전무, 오늘을 통해 계리사가 널리알려지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메세지도 남겼다.
★ 깜짝 Tip - 보험계리사가 되려면! 재학중 : 수학,통계학, 재무관련과목 (경제학,재무관리,투자론)에 관심 한국보험계리사 또는 미국 계리사(과목별) 시험 합격시 구직, 승진에 유리 ※ 자격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보험계리사회 홈페이지 (www.actuary.or.kr) 참조 미국계리사회 홈페이지 (www.soa.org) 참조 금융감독원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 강연이 끝나고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질문을 했을까요? 온라인에서 궁금했던 질문과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질문한것을 묶어 보았습니다.
Q. 푸르덴셜에서 원하는 인재상? A. 기본적으로 스마트해야 한다. 아이큐가 좋다거나 좋은학교가 나온사람이 아닌 맡은일을 최선을 다하고 어느수준의 지식이 있는 사람. 열정이 있는사람, 인성이 있는 사람. 자격증이 플러스가 될 수 있지만 자격증이 있다고 다 되는것이 아니다.
----------------------------------------------------------------------------------------- Q. 면접시 준비사항은? A. 면접가기전에 그 회사에 대해 검토도 하고, 지원팀 혹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조사를 하도록 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가면 좋은 면접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Q. 계리사중에 타 전공을 하신분들이 많이 있나요? A. 미국본사 리스크 관리쪽에 계신분은 불어를 전공했고, 후에 계리사 시험을 합격하여 근무중이다. 경제학, 경영학 전공자들도 많이 지원을 했다. 고등학교때 수학이 재미있었다 싶으면 한번쯤 지원해 볼만하다. ----------------------------------------------------------------------------------------- Q. 업무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A. 타인들과 뒤떨어지지 않게 노력을 하면 되지않을까요? ----------------------------------------------------------------------------------------- Q. 푸르덴셜생명 승진은? A. 과거에는 각 진급별로 시험을 치르며, 관련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으며 시험과 임원면접이 있으나 차츰 바뀌고 있다. 이부분 역시 계리사 자격증이 있으면 승진의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 Q. 계리사 직업으로서 장점? A. 평생 공부할 수 있는 직업. 공부하기 싫어서 취업을 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결혼을 해서도 계속 일할 생각이었으며 면접 당시에 계리사 자격증이 있고, 계리사 관련된 자격증을 획득하면 어느수준에 도달할 수 있고 장기간 근무는 물론이며 여러가지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계기는 다른사람들과 경쟁을 할 수 있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 Q.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으로 나뉘는데 차이점은? A. 생명보험은 보험계약이 장기이며, 손해보험은 단기이며(1년단위) 그런 기간적인면에서 차이가 있으며 손해보험쪽은 재물의 손실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 Q. 앞으로 채용계획은? A. 통상적으로 5월에 채용이 시작된다. 외국계열은 수시채용이 있다. ----------------------------------------------------------------------------------------- Q. 계리사와 관련된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할때 채용시 플러스 요소가 있나요? A. 인턴을 지원할때 근무하고 싶은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그것을 우선으로 채용 및 배정되며 인턴을 하면 확실히 채용을 할때 도움이 된다. 참고로 인턴기간은 6주이다. 올해(2009년)도 인턴을 많이 채용했다. -----------------------------------------------------------------------------------------
● 회사 홍보 영상 및 강의 목차
● 보험과 보험의 기능
● 보험과 수학의 연관성
● 보험 계리사의 역할 및 전망
● 보험 계리사 시험 소개 - 보험계리사가 되려면..!
-----------------<중앙일보 2009년 11월 25일자 취업과 창업 섹션>----------------
‘보험 계리사’는 어떤 일을 할까. 푸르덴셜생명보험 최고재무관리자(CFO) 조의주(46·여·사진 맨 오른쪽) 전무가 서강대에서 열린 ‘취업 선배와의 대화’에 강사로 나서 궁금증을 풀어 줬다. 조 전무는 보험 계리사다. 1989년 자격증을 땄는데, 여성으로서는 국내 최초였다.
“보험 계리사는 한마디로 ‘가격 산출자’입니다. 수학·통계·재무 이론을 활용해 보험이나 연금의 가격을 산출하죠. 보험사의 재무 상태도 관리합니다.”
조 전무는 매년 국가 시험을 통과한 120명만 보험 계리사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숫자와 친하면 좋다. 그도 수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수학을 못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는 “고등학교와 대학 1~2학년 때 배운 수학 실력이면 충분하다”며 “어문계열·경영학을 전공한 보험 계리사도 많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자격 시험은 매년 한 차례 실시된다. 2차까지 합격해야 한다. 보험업법·보험수학·회계학 등이 시험 과목이다. 자격증을 따면 금융사·금융감독기관·회계법인 등에서 주로 일한다. 조 전무는 “대학 시절 꾸준히 수학·통계·재무 관련 과목을 수강해 두면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격증이 취업의 보증수표는 아니다. 과거에는 계리사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할 곳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는 “자격증에 매달리지 말라”며 “취업한 다음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충고했다.
전망은 밝다. 1987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8배(115조원→901조원) 정도 성장했는데, 보험시장 규모는 9조원에서 108조원으로 12배 정도 커졌다. 조 전무는 “다양한 금융기법이 등장하고 자본시장통합법이 도입되는 등 연금 컨설팅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금융 상품이 다양해질수록 보험 계리사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무환경·수입·근무강도·전망·안정성·스트레스 등을 기준으로 직업 순위를 매겼는데 보험 계리사가 2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