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주)] 민태중선배님의 "Only one 정신으로 승부하라"

조회수 18,105
작성자 : 인**트
날 짜 : 2010.01.06(수) 16:56

■ 취업선배 기업 : CJ제일제당
■ 취업선배 부서 : 홍보팀
■ 취업선배 이름 : 민태중님


“색다르게 … Only One 정신 가져야”CJ에서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취업선배를 만나봤습니다.
그가 말하는 기업의 인재상, 취업비법 등은 무엇일까요? 지금 한번 사진과 함께해볼까요?



본격적인 강연시작에 앞서 CJ제일제당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맛밤을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CJ인이 되고 싶다면, ->It's "Only one"

기업의 DNA나 문화같은게 있는데, 글로벌인재나 역량을 굉장히 강조되며 유연하지만 강한 인재를 필요로 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력을 원한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 식품으로 본 두가지 CJ Only one 정신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보면..


○ 햇반으로 본 CJ Only one 정신

1. The first : 기존에 없던것을 만들어 내라.

2. The best : 현재의 것을 유지하되 최고의 자리를 지켜라.

3. Differentiation : 다양성, 차별화 등이 기업을 아름답게 만든다.


○ 맛밤으로 본 CJ Only one 정신

한 여름에 군밤을 팔다. 겨울보다 여름에 수요가 더 많다.

대박 마케팅 비결은 엉뚱+추억+품질이라고 전했다.



CJ핵심 사업은 식품 & 식품서비스가 주를 이루지만 단순히 식품회사가 아니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 기업의 비전이자 미션이라고 전했습니다.


CJ제일제당 취업선배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금주부터 이전보다 공간이 2배로 넓어진 서강대 마태오관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일.만.나'에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선배와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취업선배는 학생들에게 강점이나 경험이 있으면 취업시에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팁을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 강연이 끝나고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질문을 했을까요? 온라인에서 궁금했던 질문과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질문한것을 묶어 보았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질문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Q. 취업선배가 생각하는 글로벌 역량은 무엇인가요?
A.어학을 잘하는것을 더불어 어떠한 국가에 접했을때 현지에서 빨리 적응하는 능력들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재빨리 받아드리고 적응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져도 온실속에 화초는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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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부터 CJ입사시에 오픽을 적용하였는데 점수 컷트라인은 어떻게 되나요?
A. 해당직무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신입사원이 해외투자건에 투입이 될 경우에는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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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채때 영어점수에 관해 어떠한 영향이 있나요?
A. 하나의 정해준 기준은 없다. 국내 영업을 지원시에는 제품을 팔 능력등을 면접시에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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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공계나 문과계열의 오픽차이점이 있나요?
A. 전혀 없습니다. 직무의 요구에 따라 다르며 컷트라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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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대 출신의 학생이 마케팅쪽에 지원하여 합격하는 경우가 있나요?
A. 실질적으로 다른 현업이나 성공 요소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공대출신이라고 해서 차별화 두지는 않는다만 실제로는 문과쪽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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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식품쪽 관련 전공한 사람들에 대한 우대사항은?
A. 타 전공보다 관련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이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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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 담백밥 이외에 감명깊었던 식품이나 사회공헌 활동은?
A. 타 기업과는 조금다르다. 도너스 캠프가 있는데, 자발적인 각출로 진행되며 공부방을 만들어준 취지는 가난한 사람은 있지만 가난이 계속 되물림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이 되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굉장히 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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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J기업이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인데, 실제로 기업문화는 어떠한가요?
A. 30대 기업중에는 굉장히 유연하다. 수평적인 문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호칭을 '님'이라고 쓰며 복장도 매우 자유롭다.
비즈니스 캐쥬얼로 맞춘 옷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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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타 부서 및 타 계열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A. 직무변동은 언제든지 이루어 질 수 있으며 계열사 이동이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다. 3~4년에 한번씩 본인이 원하는 직무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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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편입 졸업자에 대한 불이익이 있나요?
A. 학교에 대한 차별화는 있겠지만 CJ경우에는 다양한 학벌이 있기때문에 불이익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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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생활때 아쉬운점 혹은 꼭 전해주고 싶은 멘트는?
A. 대학교로 돌아오면 경험을 한다는것이 그 자체만으로 축복받은 것 같다. 대학생이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많다. 물론 직장 동호회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지 않다. 대학생때는 자유롭기 때문에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많다. 모임도 만들어 보고 싶고 (어학당이나 학생들과의 교류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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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봉에 대해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A. 신입사원의 연봉은 일반 대기업의 평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과에 따라 연봉이 다르며, 진급또한 영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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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직무의 대하여 만족도와 목표는?
A. 홍보쪽 업무는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현업에 대한 이해도도 많다. 어느정도 업무가 쌓이면 지면이나 포털쪽에 경력이나 히스토리가 쌓이는거고 굉장히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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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원들의 평균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A.저는 조금 어린 나이였던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28살이 많았으며 31살까지 있었다. 남자는 26살~ 31살 ,여자는 24살~ 28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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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무시에 힘들었던 시기에는?
A. 1년정도 지나면 업무에 대한 성과가 생긴다. 영업하는 사원들은 거래처를 늘리고, 3년정도 지나면 매너리즘을 느끼게 되는 약간의 지루함이 오게 된다. 사내에서도 3~4년차때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중앙일보 2010년 1월 6일자 취업과 창업 섹션>----------------

즉석밥 ‘햇반’과 영화 ‘해운대’. 각각 CJ제일제당과 CJ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들었다. 종류는 다르지만 모두 CJ그룹 계열사다. CJ그룹은 식품(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생명공학, 유통(오쇼핑) 등 4개 사업군을 갖고 있다. ‘고객의 모든 생활에서 함께한다’. 이 회사가 내건 표어다.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 마태오관 104호에서 ‘취업 선배와의 대화’가 열렸다. CJ제일제당 홍보팀 사원 민태중(30)씨가 강단에 섰다.


입사 6년차인 민씨는 CJ그룹에 입사하려면 ‘오직 하나(Only One)’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사 곳곳에 흐르는 Only One 정신의 세 가지 특징을 알아두는 게 입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햇반 제품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가 꼽은 첫 번째 특징은 ‘가장 먼저’. 기존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얘기다. 그는 “많은 즉석밥 제품이 나왔지만 소비자는 즉석밥을 통칭해 햇반이라고 부른다”며 “시장을 선점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소개했다. 이어 “CJ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기존 구직자들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움을 드러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두 번째 특징은 ‘최고’.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품질을 갖추라는 것이다. 민씨는 “햇반은 경쟁사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라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바로 품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밥맛은 작은 차이에서 갈리는데,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쓴 결과라는 설명이다. 그는 “작은 차이가 취업에서도 승부를 가른다”며 “다른 구직자보다 한 발 더 앞으로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라”고 충고했다.


마지막은 ‘차별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0월 희귀병 환자를 위한 햇반을 내놨다. 그는 “단백질 성분이 있는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희귀병 환자 200명을 위해 8억원을 들여 ‘저(低)단백’ 햇반을 만들었다”며 “이익은 남길 수 없지만 제품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 됐던 차별화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당장은 밑지더라도 남과 확실하게 차별화할 수 있는 경험이라면 도전해 보라”고 덧붙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사 후 생활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 한 참가자는 “다른 부서나 계열사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민씨는 “직무 변동은 언제든 가능하다. 3~4년에 한 번씩 원하는 직무로 이동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계열사 간 이동도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CJ그룹이 갖고 있는 문화 중 장점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이 나왔다. 민씨는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게 호칭”이라며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를 ‘OO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사진=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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