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신라면세 면세마케팅본부에서 주임을 맡고 있는 32살 이상원이라고
한다.
전
공이 뭔데?
행
정학이다. 안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대학 들어갈 때 뭘 하고 싶은지 몰랐다. 그래서 가게 되었고, 첫 수업 듣는데 ‘아
이건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때부터 밖으로 돌기 시작했다.
성
적도 안 좋겠네.
전
공은 거의 다 C였다. 근데 교양은 A, A+ 맞았다. 무언가를 같이 만들고 찍고 이런 것들이 재밌었다. 아무튼 그렇게 다니다가
3학년 때 ‘앞으로 뭘 해야하나’ 싶어서 휴학을 하게 되었다.

휴
학해서 뭘 했어?
내
가 좋아하는 게 뭔지 고민하다 마사회 대학생 홍보단 1기를 하게 되었다. 마사회는 공기업이니 행정학과 연관이 있겠거니 하고 시작
했는데 너무 재밌는거다. 팀1등도 하고 상도 받았다. 그 때부터 대외활동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
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 부탁해도 되나?
마
케팅 팀에 IMC그룹에 속해 있다. 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고 나는 중국마케팅 쪽에서 캠페인, 매체광고, SNS
등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