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주)] 홍승갑선배님이 말하는 취업성공을 위한 자기분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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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트
날 짜 : 2010.09.20(월) 17:40

■ 취업선배 기업 : 올림푸스한국
■ 취업선배 부서 : 인재전략실
■ 취업선배 이름 : 홍승갑님
"처음 주제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학교를 다녀봤지만 많은 사람이 자기소개서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진 것 같아요."

"그래서 주제를 자기 분석으로 잡았습니다. 여러분이 인사담당자에게 준 자료는 일반적으로 이력서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분석법을 통한 이력서 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조를 드리고 싶은 부분은 여러분이 직업을 선택하고 직장을 선택할 때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한다고 봐야 해요. 대학생활 짧습니다. 짧지만 앞으로 여러분이 대학 졸업 후 취업한 순간부터 여러분은 또 다른 인생을 산다고 보셔야 해요. 그 인생은 여러분 스스로 책임져야 해요. 여러분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처음부터 첫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가 중요하고, 설사 그 단추를 잘못 꼈다 하더라도 빨리 과감하게 떨쳐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영부영하다가 늦지 않도록 하세요. 빨리 떨쳐버려야 합니다. 빨리 떨쳐버릴 때 결국 기준은 항상 내가 될 수밖에 없죠. 여러분의 인생을 개척해야 하니까 결국은 여러분 스스로 나에 대한 분석이 되어야 하는 거에요."

"제가 알려 드리는 팁은 여러분에게 전부가 될 수는 없어요. 제가 드린 팁을 가지고 여러분이 실행해야 합니다. 여러분만의 자기분석법을 여기서 바탕으로 해서 찾아내야 해요. 그게 바로 여러분의 경쟁력이 된다는 거죠. 그게 여러분이 차별화가 되는 거고, 그랬을 때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조금이라도 더 잘 띈다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물론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 볼펜과 글자 크기, 중요한 내용을 앞에 쓰는 것 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내용이라는 거죠."?

"결국,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쓸 때 가장 고민되는 게 뭡니까? 그 공백을 어떻게 채워나갈 건가 하는 것이 가장 고민되지 않습니까? 그 고민의 시작은 바로 여러분의 자기분석이라는 거죠. 그 자기분석에는 나 스스로 분석도 있고, 또 아울러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 직무분석이 있는 거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거죠. 이 삼박자가 다 됐을 때 진정 여러분은 취업전략, 취업 준비가 되어 있는 거고 여러분이 그게 다 되어 있다면 남들보다 분명히 한 발자국 앞서 나갔다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푸스한국 인재전략실?홍승갑 선배님께서 올림푸스한국의 소개와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분석법을 들려 드립니다.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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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을 보기 위해서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하는데 흔히 말하는 스펙이 정말 좋고 자격증이 많은 사람과 자격증도 없고 스펙은 좋지 않지만,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통해서 더 자신을 발휘할 수 있고 스펙이 좋은 사람보다 더 잘 썼다면 둘 중에 지원서를 뽑으실 건가요?


a 저는 후자 쪽을 선택하고 싶네요. 왜냐하면, 자격증이 과연 지원한 분야와 연관성이 있는가를 먼저 볼 거에요. 자격증이 많아도 내가 희망하는 분야에서 이?자격증이 과연 도움될까를 보는데, 자격증은 많이 있는데 결국 도움이 안 돼요. 그럼 자격증은 무용지물이죠. 차라리 그럴 바에야 자기소개서를 보고 직무에 대해서 준비가 돼 있고. "아! 가능성이 보이네?" 저는 그런 사람을 뽑을 거에요. 또 일반적으로 그렇게 뽑는 게 정상이고요.



q 면접관, 인사담당자,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예를 1명을 뽑으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2명이 마음에 들면 어떤 기준에 의해서 뽑으시나요?

a 그래서 면접관이 복수로 있죠. 면접관이 복수로 있기 때문에 동점자는 안 나옵니다. 내가 두 사람을 우열을 못 가르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우열이 가려져요. 결국은 서열이 매겨지죠. 일반적으로 TO 순으로 과감히 자릅니다. 그런데 진짜 놓치기 아깝다면 다 뽑아요. 특히 올림푸스한국은 그렇습니다. 저희가 만약에 10명을 뽑는다. 지원자가 20명이고 다 마음에 들면 저희는 다 뽑습니다. 저희 회사 자랑을 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 그렇습니다. 대신 아무리 지원자가 많아도 아니다 싶으면 안 뽑습니다.



q 취업할 때 나이가 많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나요?

a 기업마다 달라요. 실제로 기업에서 나이를 안 본다는 건 조금 거짓말일 수도 있어요. 왜 그러냐면 기업은 조직인데 나이 많은 신입사원이 오게 되면 나이 적은 상사가 좀 껄끄러울 수 있어요. 그런 부분도 있는데, 한두 살 차이라면 의미는 없어요. 예를 들면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20대까지는 괜찮은데 33~34 신입은 좀 곤란하죠. 공기업이나 공무원들은 열린 채용 하니까 모르겠고 일반 기업에서는 좀 그런 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기업도 있죠. 사실 나이제한을 두는 것이나 차별화를 두는 것은 법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각 기업에서는 그런 것을 공개를 안 합니다. 그런데 올림푸스는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



q 대학교 졸업자들은 취업기회가 지금 재학 중인 사람보다도 적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 회사마다 다른데 외국계 기업은 그런 걸 잘 안 따져요. 우리 회사도 안 따집니다. 대신 졸업 후에 무엇을 하였는지 물어봅니다. 그것을 물어보는 이유가 졸업 후에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가를 물어봅니다. 졸업 후에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면 자기관리를 못 하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물어봅니다.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고 타당하다면 안 뽑을 이유가 없죠. 이거는 기업마다 조금씩 달라요. 최소 올림푸스만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졸업한 지 좀 오래됐다면 우리 회사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경력직에 관련된 질문인데요. 이직 시에 몇 년을 경력으로 보는지?기준이 있나요?

a 기업마다 다른데 경력은 보통 최소 1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너무 잦은 이직은 감점이에요. 이른바 메뚜기 형 인재는 감점입니다. 왜 그러냐면 그 기업에 적응을 못 한다고 보기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보는 거죠. 아니면 이 사람을 뽑아도 우리 회사 얼마 안 다닐지도 모른다는 선입관을 둘 수가 있죠.



q 어느 정도의 기간에 이직하는 것이 적당한가요?

a 글쎄요. 보통 1년 얘기했는데 어느 기업은 경력을 2년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2년 이상은 다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년 이상은 꾸준히 다녀야 '진득하구나' 하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q 올림푸스는 어학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a 그때그때 달라요. 저희는 직무에 따라 달라요. 영업 쪽은 조금 봅니다. 특히 의료 쪽은 봅니다. 왜냐하면, 일본어도 일본어지만 의료 쪽에는 저희가 독일이나 호주 쪽과도 얘기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쪽은 영어능력을 봅니다. 그리고 영상 카메라 쪽도 이런 능력을 보고요. 저와 같은 스텝 쪽은 사용할 일이 없으니까 안보고요. 그래서 그때그때 마다 다르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거고요. 기본적으로 토익 점수도 점수지만 저희는 회화능력 중심으로 검증합니다. 토익은 어떻게 하면 점수를 잘 따는지 압니다. 그런데 막상 회화시켜보면 모르더라고요. 토익 900점이 넘는데도 회화를 시키면 더듬거립니다. 토익도 족보가 있어 변별력이 없어서 안 믿습니다. 취업시즌에 그래도 기업에서 토익을 보는 이유는 이 사람이 취업에 관심이 있었는지 취업을 하려고 준비를 했는지 그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 기준대는 700점대 이상이에요. 저는 그래서 과감히 얘기해요. 토익점수가 나쁘다면 차라리 쓰지 말라고 해요. 안 쓰면 궁금하기라도 하거든요. 회화는 상인데 토익점수가 없다면 일단 궁금해요. 그럼 일단 불러서 확인해 봅니다. 저는 그래요. 올림푸스는 그렇습니다.


q 저는 HRD에서 일할 것을 생각하고 준비를 해왔는데 HRD는 채용공고가 없어요. 인사나 경영 쪽은 TO가 좀 있어서 그쪽으로 지원해볼까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a HRD나 일반 HRM은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작은 기업 같은 경우는 그게 통합돼서 운영되는데요.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거나 특히 외국계 기업도 마찬가지지만 분리돼서 운영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분리되어 있고요. 그래서 만약에 HRM하다가 HRD로는 가기가 어려워요. 처음부터 HRD로 가시면 모를까. 그런데 HR 쪽은 M이 됐든 D가 됐든 웬만해서는 TO가 안날 거에요. 왜냐하면, 인사하는 사람들이 기업에서 충성도가 높아서 이직률이 낮아요. 그래서 잘 안 나옵니다. 그것을 빨리 캐치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저희는 올해 초에 차별 없이 여성인력으로 신입 한 명 뽑았습니다.



q 차별 없이 여성분을 뽑으셨는데요. 그분은 어떻게 뽑히신 건가요?

a 잘 했으니까요. 딱 직무를 물어보니까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어요. 남들 대답 못하는걸 대답하고요. 그리고 이사람만 차별화 된 능력이 있어요. 나름데로 심리학도 공부를 했어요. 그러면서 면접 질문을 하니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어요. 그것만 해도 벌써 점수를 따고 들어간 거에요. 당연히 HR이니까 제가 더 신경써서 뽑았죠. HR이 HR을 뽑을 때 좀 가혹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 테스트를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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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푸스한국의 소개와 채용제도




●
자기분석을 통한 직업 선택과 성공적인 경력관리




● 자신의 성격과 자질을 분석하고 비전을 설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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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분석을 취업에 활용하기








▶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는 현장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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