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와 차별화되는 GS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첫번째로는,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에게 익숙할 '맥주 4캔에 만원' 같은 문화가 정착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GS리테일은 이러한 문화 트렌드를 새로 만들어내고,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경영주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통 가게의 주인은 점주라고 칭하지만, GS리테일은 '경영주'라고
칭합니다. 이는 회사와 경영주를 동반 성장 해야 하는 사람으로 존중해 주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 입니다.
자소서 작성 시 '정직'에 관한 항목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조언해 주실 말이나 팁이 있나요?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구나 경험이 있을 법한 내용이라면 피하세요! 예를 들어 '초등학교 시절 바닥에
떨어진 지갑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경찰서에 갔다' 같은 것들 말이에요.
소재거리를 정 찾기 힘들다면 직무의
특성과 연관지어 '정직'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써도 괜찮습니다.
지원서의 아르바이트 경력 란에 직접적인 유통업계 관련 알바가 아니었다면, 안쓰는게 나을까요?
아르바이트 경력 란에는 아무것도
안써도 상관없고, 무엇을 써도 상관이 없습니다. 유통업계 알바 경험이 있다고 무조건 가점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 시장에서 GS리테일이 벤치마킹 하는 기업이 있나요?
초기에는
세븐일레븐을 많이 벤치마킹 했었는데, 최근에는 아마존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마 아마존에서 하는 것들과 GS리테일이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업팀장은 어떤 직무를 수행하나요?
영업팀장은 OFC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결합니다. 처음 OFC로 발령받았을 때는 쉬운
점포에 배정되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 있는 점포로 이동하여 경영주의 입장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영업팀장의 직급에 올라가기까지는 10~15년이 걸립니다.
경영주와 OFC가 마찰이 생기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인가요?
매출! 결국 매출때문에 가장 많이 부딪힙니다.
서류 전형 합격 후 면접 탈락 시, 추후 재지원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무조건 합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에 임하세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만 200:1 경쟁률을 뚫을 수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 및 해외 진출을 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신규로 타겟팅하는 나라도 있나요?
인도네시아 또는 동남아 위주로 타겟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