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에이스원격평생교육원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교육사업부
성장과정
‘꾸준함= 김형진’
이지성 작가 쓴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에서 R= VD(꿈을 꾸면 현실화 된다)는 도서를 보면서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을 설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글로 적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나 자신- 이웃 및 가족- 조직- 회사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강한 힘이 있음을 깨닫고 생활 속에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는 ‘건강과 체력유지’가 기본이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어렸을 적부터 보이스카우트, 4년간 태권도를 통하여 건강을 관리하였으며, 6년간 개근상 및 표창장, 단거리육상에 반대표로 출전하여 1등도 하는 등 어렸을 적부터 꾸준한 자기관리를 지속해 왔습니다. 지금도 매일 헬스 운동 빠지지 않고 하고 있으며, 자필로 일기도 작성하는 섬세한 남자입니다. 요새는 등산과 자전거 라이딩에 빠져있어 하체근력에 자신있어 두발로 직접 뛰겠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덕목인 꾸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조직에 유연하게 녹아들겠습니다.?
성격장단점
?‘부드럽게 화합으로 이끄는 힘’?
저의 전공에서 팀 프로젝트 활동시 거의 조장을 맡아 추진하였으며, 팀원을 독려하고 부드럽게 화합으로 이끄는 것이 장점입니다. 졸업작품전에서 탱크로봇을 제작하면서 조원 6명이 모임장소, 시간, 주제선정 등에서 서로간의 의견차로 인한 다툼도 발생하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조장으로 통합하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 직접 교수님께 건의를 하는 등 문제를 침착하게 해결하여 나중에 우수작품으로 선정, 장학금을 받는 등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분위기를 이끌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업무처리 스킬을 배웠습니다. 또한 약속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주어진 시간을 계획하여 과제, 보고서 제출기한을 정확하게 지키는 등 교수님이 저 김형진 = 신뢰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일처리시 소심한 성격으로 다양한 변수에 대한 상황대처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양한 사람과 상황 속에서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유연함을 갖추고자 생활 속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회경험
‘맡은바 임무를 다하는 듬직함’
저는 고2 때부터 한 음식점에서 군 시절을 제외하고 24살까지 근무하였습니다. 군대 제대 후 직접 사장님이 묵묵히 근무한 저를 잊지 않고 다시 일하자고 기회를 주셔서 그때부터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직원처럼 일하였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게 팁도 받고, 이달의 우수근로자로 선정되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인정받았습니다. 일하였던 음식점 맞은편에도 같은 메뉴의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줄을 서 있지만 맞은편 가게에는 항상 자리가 있던 것을 보고 무슨 이유일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분명 저도 시식을 해보았기에 특별한 맛 차이가 있는 것은 못 느꼈는데 가장 오래 일하셨던 팀장님께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선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바로 마케팅전략이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음식점은 경찰관, 소방관, 환경미화부 등 이웃을 위해 땀을 흘리시는 분께 음식대접,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 메뉴 출시 등 맞은편 가게와는 다른 특별한 전략을 통해 이미지 업을 시켰던 것이었습니다. 입소문이 돌아 옆 동네에서도 찾아오는 것을 보고 맛있는 음식, 좋은 제품 등이 많은 요즘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특별한 마케팅전략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해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군대에서 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병사 및 병영캠프에 참가 ‘멘토’를 자처하여 관심 병사를 이끄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허심탄회하게 군 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공감해 나가면서 군 생활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자살시도 관심 병사가 특히 주의를 필요로 했는데 끝까지 경청하여 결국 만기제대 모습을 보면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 공감하고 배려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원동기포부
새로운 출발
IT를 전공하여 시스템 엔지니어로써 4개월 정도 근무하였지만 평생교육이란 걸 알게 되면서 교육원에서 일하는 지인도 만나보고 직접상담도 받으면서 평생교육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플랜맨 이라는 영화를 정말 공감하면서 보았습니다. 평소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서 일기작성뿐만 아니라 제 일 거 일투족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고, 블로그운영을 통해서도 기록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루하루 계획을 짜게 되고 어느새 제가 플랜맨이 되어있었습니다. 자신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관리하고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있어서만큼은 평소 관리하는 생활습관이 몸에 익어 있기에 자신이 있습니다.
상담을 받다 보니 교육원에 일하는 학습플래너, 상담사들이 자격증도 없이 단순히 짜여있는 시나리오대로 학원생을 유치시키는 목적으로만 상담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저부터 직접경험하고 자세히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현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재출발하려기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참여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