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설명
[ 수협은행 ]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일반 행원
Q1. 귀하의 성장과정을 대표할 수 있는 단어 3가지를 선정하고 성격의 장단점, 학창시절, 특별한 경험 등과 함께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400자 이상 600자 이내).
[변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과 어울리고 억지로라도 앞에 나서면서 성격을 변화시켰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학 진학 후 ‘인맥왕’으로 소문나기까지 했습니다. 은행권 대외활동, 경제연구 동아리, 모의투자대회 준비 스터디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격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열정]
은행, 특히 협동조합 계열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경제학과에 진학하고 금융 공부와 NCS, 경제 필기시험 등 한 우물만 파면서 열정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금융인이 되고자 하는 열정으로 한눈팔지 않고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 금융 영업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용 위험 분석사를 준비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반드시 취득할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외골수]
한 가지에 빠지면 끝을 보는 성격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한 번 빠지면 질리지 않고 계속하는 끈기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원의 꿈은 12살 이후로 변한 적이 없는 저의 인생 목표였고, 꾸준히 준비해온 직업입니다. 그래서 금융권 인턴, 아르바이트 근무 시에도 반복되는 업무에 지치지 않고 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Q2. 귀하가 생각하는 직업(회사)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만약 수협은행에 입행하게 된다면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400자 이상 600자 이내).
[기업의 미래 가치]
기업의 규모나 매출보다 중요한 것은 발전 가능성과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협은행은 메이저 은행이 아니지만, 중견 은행으로서 발전하고 있는 은행입니다. 2016년 이후 Sh 수협은행으로 수협중앙회 시절보다 훨씬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등은행으로 나아가는 동반자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현재 가치보다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수협은행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일하고 싶은 은행입니다.
[금융 영업 전문가]
금융 영업은 직접 고객을 만나며 고객의 이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은행의 이익도 함께 이끌어내는 분야입니다. 저는 금융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개인 금융, 방카펀드 사업 또는 기업금융 분야에서 직접 영업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신용 위험 분석사를 취득하고 개인 또는 기업 고객의 자산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확실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영업 이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무 능력을 기르겠습니다. 또한, 보험 지식을 쌓아 방카슈랑스, 방카펀드 상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하겠습니다. 최종적으로 수협은행이 중견 은행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업 이익을 창출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Q3. 은행 직무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 두 가지를 제시하고,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교육 사항, 다양한 활동 및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400자 이상 600자 이내).
[금융 전문가 역량]
경제학 전공과목 이수로 경제학적 지식 전반을 쌓았으며, 3학년 때부터 꾸준히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AFPK, 은행 FP, 파생상품투자 권유 자문 인력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은행 직무에서 기본은 금융 지식이라고 생각해왔고, 모의투자대회, 경제공모전에 참가하여 경제, 금융 감각을 길렀습니다.
금융권 경험을 쌓기 위해 ○○은행 서포터즈, ○○○○증권 인턴, ○○중앙회 단기 아르바이트를 수행했습니다. 간접적이나마 직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기에 은행 직무에도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중심 마인드]
○○은행 대외활동을 하며 지점 근무를 수행했습니다. 은행에 출근하여 고객에게 공인인증서 발급이나 통장과 카드 혜택을 설명하고 기본 문서를 만드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면서 은행을 찾는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었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방안을 고민하며 고객 중심 마인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금융 영업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많은 개인, 기업 고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고객을 만나면서, 내가 아는 것을 상대방이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