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프로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경영지원
성장과정
저는 외동아들로 태어나 누릴수 있는 것, 가질수 있는 것을 거의다 가지며 부족함없이 자랐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부모님께선 매번 당부하고, 말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약속과 거짓말의 중요성, 예절, 예의를 중요시 여기셨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오후3시까지 집에 오라고 하셨었고, 저는 5분 늦게 집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저는 종아리를 수도 없이 맞으며, 훈계를 받았고, 어린나이에 저로썬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집도 가정교육을 받지만 저는 더 엄하게 받은거 같습니다. 외동아들이라서 남들의 안좋은 시선들과 소문 때문에 저는 엄하게 자라야 했고,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을 어려서부터 받은 결과 저는 OO대학교의 컴퓨터정보과의 학회장이 됬습니다. 천방지축이였던 저에게 올바른길을 알려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있습니다. 걸음걸이도 조심하게 되었고, 배려하는삶이 무엇인가를 알게 됬습니다.
학창시절
저는 09년도에 입학을 하여서 바로 군휴학을 하고 군대를 갔다 왔습니다. 12학년도에 복학을 하여 학교를 다니던 중, 2012년 11월달 저희과 차기학회장 선거를 하였고, 저는 학회장이 되고 싶은 마음에 후보등록을 하였고, 컴퓨터정보과차기학회장으로 뽑혔습니다. 게다가 OO대학교 제19대 총학생회 기획국장으로 임명이 되었습니다. 기획국장으로써 하는일은 학생회가 연관이 된 활동, 행사 등을 기획, 감독, 검토, 진행 하는 일을 합니다. 총학생회일원으로 뽑히고 나서 13년도 1월달에 일본으로 6박7일간의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 글로벌리더, 리더십트래이닝을 마치고 학회장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13년도 3월 개강과 동시에 학교일과 공부를 했습니다. 한학기가 지나고 7월에 일본으로 5박6일간의 해외연수를 2차로 가게 되었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초심을 잃지 말자는 취지로 다녀왔습니다. 1학년동안은 이런저런 일들이 없이 그저 평범한 학생이였지만, 2학년때 학생회를 하면서 여러사람을 만나고, 교류를 하고 학교의 보탬이 되는 학회장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최고가 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그런 리더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저는 활발한성격이며 눈치가 빠르고, 대인관계를 좋아하고 잘합니다. 원래 저의 어렸을 적에 성격은 소심의 끝이였습니다. 정말 물건을 살때도 물건사고 돈만드리고 물건 받아오고 걸을 때 땅만 보고 걷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저를 바꿔놓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학교2학년 반장이 되면서 체육대회 응원단장이 된것입니다. 소심하던 저에게 반장이란 자리는 너무나 무겁고 버거웠습니다. 어쩔수 없이 애들앞에 나서야 했고, 리드 하여야 했으며, 점차 성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대인관계도 서툴던 저는 낯선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이조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게 된 큰사건중에 하나입니다. 남을 웃기는 일을 좋아합니다. 저로 인해 남이 웃는 다면 저는 행복을 느끼고 보람을 느낍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저는 저보다 남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성격은 어떻게 보면 단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생각할땐 장점인거 같습니다. 저의 성격의 단점은 낯가림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좀 저 스스로도 의아합니다. 대인관계를 좋아하는데 초면에 낯가림이 심한건 아니지만 있기 때문에,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사항 (혹은 업무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경험사항)
고등학교시절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여, 인터넷쇼핑몰에서 포장아르바이트 서울시청부근 쌀국수집 서빙, 연세세브란스병원안 피자집, 용산에 PC주변기기 납품및재고정리 일을 해보았습니다. 성인이 되기전부터 돈의 소중함을 알고 앞으로 저의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09년도에 군대를 다녀와서 사회의 진정한 모습을 맛보게 되었고, 학교에 복학하기전 이마트 내에 열쇠복사,도장,시계수리,악세사리판매 코너에서 매니저로 일을 하며 사교적인 능력을 발휘 하며 일하였습니다. 매출도 상승하였고 보너스도 받으며 일하였습니다. 이러한 밑바탕이 있었기에 총학생회에 일원으로 뽑힌거같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어느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자리 그 위치에서 얼마나 즐기면서 일을 하고 그 일을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청년실업이 문제라고들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꼭 전공직종이 아니어도 내 경력이 쌓이는 일이고, 어떤 일이 나에게 주어진다고 해도, 그 일을 해내려면 경험과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래에 어느 자리에 있을지 어느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매사에 충실하고 일하는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면 좀 더 나은 위치에 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력,능률,어학능력 중요 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인성,마음가짐, 성품입니다. 이건 여러 통계자료나 CEO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인성이 올바른 사람 그 사람 중 한 명이 저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귀사의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