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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면접까지 올라온 인원은 약 40명 정도 되었구요...그중 합격자는 16명입니다.

상반기에는 캠리를 통해서만 뽑아서 그런지 합격자들의 스펙이 좋았던 걸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면접에선 토익점수와 싸트점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듯 싶구요....면접에서 얼마나 잘

하느냐가 당락을 결정할 겁니다. 그럼 면접날을 되 짚어 보면.....저는 오후조 였는데 1시까지

서울 연수소(시청역)로 갔습니다. 연수소 9층인가 8층인가 그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대기실에 도착했더니 오전조가 아직 면접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전조의 면접이 끝나고

면접진행하시던 대리님께서 PT자료를 나눠주셨구요...한 문제당 A4한장이구요....

그중 원하는 문제만 한장 뜯어내고 나머지는 다시 반납합니다

또 한장의 A4용지를 주는데 그건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연습장입니다.

물론 PT할때 가지고 들어갈 수 있구요.....

그런다음 정해진 순서에 따라 면접이 진행됩니다. 순서는 조마다 틀립니다.


1. PT

각자 한사람씩 들어가서 발료를 하고요....

주제는 경영지원직, 영업지원직이 같은 주제 였구요....(약10개정도 넘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경영,회계,마케팅 부분이 많이 나왔었고, 쉬웠던 주제는 '히딩크의 리더쉽을 경영과 접

목시 킨다면....'과 '주5일 근무제가 에스원에 미치는 효과'등이 쉬웠습니다.

시간은 약 20분정도(질의 응답 합쳐서)인거 같구요....pt발표한 주제에 대한 질문을 하십니다.

질문은 약 5,6개 정도 하셨구요.....면접실에는 화이트보드가 있었는데 그걸 이용해서 발표해도

무관합니다.


2. 영어면접

면접자 두사람이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세분 이셨구요....각 면접관께서 두,세 질문씩 던지셨습

니다. 물론 면접자에게 하는 질문은 자기소개 빼고는 틀립니다.

저에게 질문했던 것 생각 나는 데로 .......'

ㅇ 자기소개를 해봐라....
ㅇ 외국여행 갔다온적 있느냐? 있다면 갔던 그곳과 한국을 비교해봐라
ㅇ 전공중에 좋아하는 과목이 뭐냐? 왜 좋냐?
ㅇ 회사에서 직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뭐냐?등등....
제가 알기로 영어면접은 크게 당락을 좌우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잘하면 +5점정도라고
인사처에서 말씀 하셨구요.....

3. 집단토론

5명의 면접자들이 한조를 이뤄서 토론을 하게 됩니다. 면접관은 세분이셨구요...
한사람당 말할 기회는 약 대,여섯번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저의 조 주제는 '주한미군 철수의 찬반토론'이었구요.....뭐 다들 말씀들을 워낙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중요한 건 남의 의견에 너무 토를 달면 안된다는것....또한 창의적의견이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4. 인성면접

면접관 다섯분정도 계셨구요....한 사람씩 들어가서 면접을 하구요....
시간은 5분정도 소요 되었구요....별루 질문을 많이 안 하 시더라구요...자기소개랑....자신의 장단점....머 압박 질문은 없었습니다. 여기선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인성면접관님들 연세가 지긋하셔서 구수하게 면접에 임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항상 스마일..... 필요하구요....

저의 보너스는 여기까지구요.....에스원 지원하신 분들 홧팅입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