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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치시고 또 면접준비하시느라 바쁘실거에요.


취토에서 자료 많이 활용해서 작년 하반기 준비했었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저도 몇자 끄적여 봅니다.


CJ 임원면접은 집단토론이 포함되어서 1시간가량 했던걸로 기억나요


인원은 임원분들 4명 지원자 4명


충무로에 있는 CJ인재원에서 실시하는데 처음에가면 1층 강당같은데서 대기하고 있다가 4명이서 한조씩 짜서


2층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거기서 조별로 앉혀놓고 종이를 나눠주면서 8갠가 10개 가량의 사회적 이슈에대해서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 표시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기억이 나는게


600억 우주인 양성 찬반(이소연씨 600억 들여서 할 것인가?)


국제중 찬반


군가산점 찬반


공사 임원진 퇴직후 특혜 찬반


등등 이런 것들 모아진 한 장 종이에 자기 입장을 찬반으로 체크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4명이서 공통적으로 2:2로 나누어지는 것을 골라서 토론주제로 부여받고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저희조는 600억 우주인 양성 찬반이었습니다.)


3층에 도착하면 4개의 면접방이 있는데 쇼파에서 5-10분간 토론에 대해서 준비할 시간을 주고 면접실로 들어갔습니다.


2명이서 서로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얘기를 해도 되나 4명이 모여있어서 얘기하기도 좀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가서 앉아있어 보시면 압니다. 그 시간에 자신의 논리를 잘 정리해서 토론시 말할 것을 준비하시면 될겁니다.


시간이 되면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자신의 명패가 면접관이 향하게 놓고 시작합니다.


(명패를 지원자에게 보이게 놓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원자 이름은 외우고 면접관님들에게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주의하세요.)


2:2로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반대하고 반대하는 토론의 형식으로 계속 얘기하고 면접관님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평가지에


계속 무언가를 체크하셨습니다.


30에서 40분 가량 그렇게 토론이 끝나면 그제는 인성면접으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님들이 주로 지원서의 이력부분을 보시고 전공과 과거 경험, 경력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저희조의 경우는 인사와 기획분야였는데 거기에 대해서 인사 인재가 되기 위한 자질이나 기획자에게 중요한 요소 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외에는 전공을 물어보시며, 최근에 읽은 책이있느냐 등의 문제를 물어보셨습니다.


프랑스에서 살고 온 지원자에게는 프랑스어 잘하느냐 등 웃으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교통비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CJ는 모든 계열사가 일괄적으로 CJ인재원에서 일정한 장소와 일정을 가지고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인재원 시설을 들려서 면접을 보고가신 지원자분들이 한결같이 CJ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가고싶은 기업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비록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더 좋은?) 일하고 있지만 CJ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다들 다가오는 CJ 준비 잘하세요^^ 참고로 대기업 이라서 그런지 교통비가 많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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