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합격 확인하고 왔어요
오늘 발표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시간까지 와서
불합격이라 아무 연락도 없고 홈페이지에도 안올라온걸까ㅠㅠ 싶었는데
합격해서 기쁘고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면접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거 같았고
면접 진행 하시는 분 파일에 이름 적힌것을 보니 오전 오후 꽉 채워서 보는거 같았어요
몇일 몇시 몇분까지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전 그것보다 20분 먼저 갔는데
첫번째조라 그랬던 건지 면접 대기자가 아무도 없었고 시간이 됐는데도 바로 시작을 안하시더라고요;
너무 일찍 가서 기다리실 필요는 없는거 같고 10분정도 전에 가셔서 준비된 음료수도 마시면서 기다리시면 될거 같아요ㅎ
면접관은 세분이고 면접보러 세명이 같이 들어갑니다
면접관 중 가운데 앉아계신 분이 주로 질문을 하시고 양쪽 두분은 마지막에 한가지씩 질문을 하셨어요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부담없어서 크게 떨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완전히 안떨리진 않았구요ㅠ
들어가서 그냥 자리에 앉아서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후 면접실에 들어간 순서대로 개인 질문을 합니다
제가 첫번째 주자였는데.. 전의 직업이 전문직이었는데 왜 그쪽으로 일하지 않는가가 중심이었고 덕분에 집중질문을 받았어요ㅠ
올리브영에서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아는가
올리브영 가보았나, 가봤다면 느낌
다른 분들에겐
올리브영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
지원동기
이력서 상에 적은 예전에 일했던 곳에 대해서 물어봤고
외국어 할줄 아는 사람에게 외국어로 자기소개
단체질문으로는
화장을 평소에 잘 하는가, 화장품 어디 브랜드 쓰는가, 관심있는가
인터넷상에 올리브영에 대한 좋은 글과 안좋은 글을을 보았는가
건강에 문제는 없는가
이정도 물어봤던거 같아요
그렇게 면접이 끝나면 대기실로 다시 돌아와서
면접비를 받고, 받았다는 싸인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땡입니다
면접보러 가실때
동네에 올리브영이 있다면 한번 둘러보고 가심이 좋을거 같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올리브영에 대해서 공부도 좀 하시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얘기같은 것도 두루두루 보고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면접 볼때는 웃으시고요
전 면접관님들이 왠지 핀잔을 주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면접보는 중간에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래도 끝까지 웃었어요 엄청 힘들더라고요 마음따로 얼굴따로가 잘 안되는 성격이라;
면접관님들이 올리브영에 관련된 얘기를 하면 고개 끄덕끄덕도 하고요 ㅎㅎㅎㅎ;;
메일 온것을 보니 5일동안 교육을 받는다고 나와있네요
열심히 교육 받고 일해보고 또 글 올릴깨요
올리브영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 저도 구직자의 입장에서 애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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