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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은.....약 87 명 오신 것 같던데요.


35 x 2 + 17 명 까지 끊기고 다시 이름이 ㄱ으로 시작하는 걸 보니....




그러면 87은 몇 배수를 뽑은 거란 말인가요 약수가 3이랑 29밖에 없는데;;;




음. 어쨌든


개인적인 사정으로 DCAT 공부도 못 하고 유형도 모른채 시험 보러 갔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문과형인간인데요....


(언어는 공부 안해도 잘나오고 수학은 공부해도 안나오는)




1교시 어휘유창성인가?


문제를 쉬엄 쉬엄~ 풀다보니 갑자기 5분남았다 그러더군요 -_-;


저는 19번을 풀고 있었고요. 21문제가 남은 상태.


눈에 불을 켜고 후다다다닥 풀다보니


약 1분 정도 남은 상태에서 30번이 끝났습니다. 다행히 40문제가 아니더군요.


따라서 뒤의 10문제의 정답률은 안드로메다로....




2교시 언어논리?


이건 시간에 쫓긴다는 생각을 하고 풀었더니 1교시보다는 조금 나았습니다.




3교시 수리


중간에 GDP 나오고 상위 몇개 회사 주식 나오고....


이거 한 30초 풀다가 통으로 제낀 게 참 잘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문제는 깔끔히 떨어지는 답이 없어놔서....정답률이 형편없을 거 같네요.


원래 이런건 비슷한 숫자 쓰면 틀리잖아요? 제길...


그래도 답 언저리에 있는 보기로 찍고 나온게 무지 많네요.




4 5 6 인적성한자


그 어떤 인성 검사 보다, SSAT보다 RPST보다도 사람을 극단적으로 만드는 테스트였습니다.


"내놔!"   "드..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진짜 이렇게 대답한 것 꽤 됩니다 -_-;


한자는 그럭저럭 봤지만(김용선생께 감사를) 별 반영은 안된다더군요.




어쨌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내일 SSAT 발표를 위해 이만 치성을 드리러 가야...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