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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1차 면접 때도 첫번째 면접자였는데...



이번 2차 면접 때는 아예 두산계열사 중 첫번째 면접자였더군요.



 



질문은 3개였습니다.



 



두산 계열사 2차 면접자중 첫번째 면접자인데 심정이 어떠한가? ==> 영광스럽고 약간 긴장됩니다



두산에 어떤 동기로 지원했나 ==> 사람이 미래다 라는 광고 문구 보고 감동받아서 지원했습니다



공백기간에 뭐했나? ==> 영어 공부 했습니다.



 



정확히 저렇게 질문하시고, 저는 저런 식으로 짧게 대답했습니다.



사장님과 두산건설 회장님만 질문하셨고



중앙에 계신 두산그룹 회장님께서는 그저 저를 노려보시기만 할 뿐 질문은 안하셨습니다.



(저의 눈을 정말 매섭게 노려보시더군요. 잠깐 눈이 마주쳤는데 ㅎㄷㄷ한 포스에 놀래서 눈을 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수고했다고 나가보라고..하시고 끝났습니다.



 



제 면접시간은 거의 1분 정도밖에 안되서.



면접장 밖에 나오니 다른 분들이 너무 일찍 나온거 아니냐면서 놀라시더군요.ㅠㅠ



다른 면접자분들은 질문도 많이 받으시고 면접시간도 저보다는 훨 긴 것을  보고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에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합격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ㅠ_ㅠ



 



 



합격하신 두산건설 신입사원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직 면접시작하시 않은 다른 두산계열사 지원자분들도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보시면



모두 필합격하실겁니다. 화이팅!



 



참고) 이등병처럼 큰소리로 말하면 회장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