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보니까 중공업 보고 오신 분이 소신있게 글을 쓰셨던데 비난의 화살을 엄청 받으신듯 하더라고요
뭐 저는 느낌 정도 얘기 하고 싶네요
1. 프리젠테이션
취뽀, 취토에서 봤던 주제가 떡 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뭐 생각했던 대안이나 이런거 써서 갔는데요
제가 전지에 써간거랑 발표한거에서도 질문하지만 원래 면접관분들이 파악하고 있던것에 대해서도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이걸 이 사람이 파악한건가? 요거 알아보려고 질문하시는것 같았어요
좀 뜬금없는 질문을 하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주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나와있는 자료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대안들 발표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단... 자료를 꼼꼼히 읽고 적어가는게 중요합니다, 놓치면 불상사가 ㅎㅎ
2. SI
이건 뭐 저는 즐기면서 하고 왔습니다
제가 뭘하고 살았는지, 그 중에서 잘잘못을 따져보고 아쉬웠던점 이야기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에세이에 못한게 많았었는데 그 관련해서 많은 질문을 받았던것 같아요
상황제시 문제는 2가지 답변중에 하나 고르는건데 각자 일장일단이 있으니 소신껏... 하지만 근거를 제시하셔야 겠죠
전공질문은, 저는 기계공학과인데 정말 기본적인거 물어보셨습니다
4대역학에서 첫 시간에 배우는거... 일반물리 잘하면 알 수 있는거 요 정도라고나 할까요
음... 저는 OPIC보고 학교가 성북에 있어서 3만원 받아서 나왔습니다
면접 도우미 선배님들 참 친절하시던데 ㅎㅎㅎ
김밥도 챙겨주시고...
일주일간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답변에 같은 농담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실듯 ㅠ
아무튼 오늘 7시반부터 거기 있느라 피곤해 죽겠군요
뭐... 이 만큼 썼는데 테러는 안하시겠죠
다들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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