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 준비하던 동안 후기가 없어서 고생했었어요 -_ㅜ
12월 2일 수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쭉~ 면접을 봤구요
12월 1일 화요일에도 면접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ㅎ
우선 아침에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5분 들어오셨구요 50분 정도 봤다고 하던걸요!
저희는 4명이 들어갔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를 들으시고 간단히 질문을 하셨고요 (소개에서 궁금한 점 같은것 ..)
그담에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걸 말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_+
그담에는 개별질문이었어요
- 자기소개에 **를 했다고 했는데 전공을 전향하게 된 이유는?
- 미국에 인턴쉽을 갔다왔는데 가서 했던일은?
이러한 질문등으로 개인별로 한두개정도가 돌아갔고요 ㅎ
가장 끝에 계신분께서 급.. 시사 및 순발력이 필요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 사대강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GMO에 대해서 말해봐라
-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약간 압박 스러운 질문을 하셨어요 -ㅅ- (자기소개를 참고하신듯.. 기본 질문에다가 당황할만한 걸 덧붙여 물어보시더라고요)
- 실험할때 막히면 찾아보는 스탈인지 밀고 나가는 스탈인지 -> 찾아보는 스탈이면 시간을 너무 쓰지는 않는지?
- 선배 후배와 트러블이 있을때 어떻게 해결하나 -> 제시한 방법으로도 전혀 해결 되지 않는다면?
- 유럽여행을 갔다왔다는데 거기서 자신의 역할은 -> 쓴거에 비해 일을 별로 안한거 같은데?
등등 각종 질문이 이어지고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이나 질문을 해도 좋다고 하셔서
두세명정도가 질문을 했고요
나와서 10분정도 쉬고 개별 팀장면접을 했습니다.
미리 PT 준비하기로 되어 있어서 진작 메일로 보내놓고 그 자료로 발표를 했습니다
들어가서 자기소개하고, PT하고 그것에 대해서 질문을 받는 식이었어요
전공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물어보시고 마찬가지로 인성면접스러운 질문도 좀 해주시고요
분위기가 훨씬 즐거웠습니다.
의약/개발/바이오 분야의 면접이 있었고요
특이한점은 서류쓸때부터 대전 > 연구소 까지만 골라지더니만..
지원자의 서류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각 연구소에 맞을것 같은 사람들을 팀 측에서 고르고
선별된 횟수에 따라 1번~3번까지 면접을 볼 수 있었고요..
전 전공이 애매해서-_-;; 3번 다봤엇어요 ㅎ
오랫동안 면접 본 사람들을 위해 점심걸쳐서 면접 보는 사람들은 밥도 먹었구요 +_+
회사가 참 넓고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_+
그리고 보안이 완전 중요하므로 +_+! 면접보시러갈때 준비 안해도 되는 물품들 (USB, 놋북 등) 은 가져가시 마시고요 +ㅁ+
면접비도 꽤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저 이후에 면접 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_+!
처음 보는 면접 너무 떨렸는데 붙었다고 연락와서 >_< 기쁜맘에 미뤄뒀던 후기 올려요 !
헤헤 2차면접 화이팅 ㅠ_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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