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

-
-
SK 케미칼은 채용때마다 약 40~50명을 채용하고 있었는데... 주요 사업군인 섬유사업본부가 휴비스와 합병한 마당이라 이번엔 어느정도나 뽑을지 모르겠습니다 음... 말이 좀 샜군요... 어쨌든 면접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그룹토의-과장단-부장단'의 절차로 이루어지는데 그룹토의 이후의 과장단,부장단의 순서는 당일의 시간관계에 따라 조정가능합니다 그룹토의때에는 말씀드렸듯이 8명이 1개조가 됩니다 대기실에 가보시면 이미 조직된 표에 따라 자기 조를 파악하면 되고요... 그룹토의 약 15분정도 전에 별도의 대기룸으로 가게됩니다 이곳에서 약4장정도의 페이퍼를 받게되며, 페이퍼내용에 의해 그룹토의는 진행됩니다 페이퍼의 내용은 당연히도, 사람들마다 의견이 나뉠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졌 고요...(내용은 대충 5~6명정도의 인물들이 어떠어떠한 일이 있었는데... 이중 가장 어떠어떠한 놈들의 순서는? 뭐 이런식입니다) 그럼 이걸로 왜 이넘이 젤 나쁘다... 아니다... 왜 아니냐... 뭐 이런식입니다 이때 참관인들은 본부장급들입니다 (상당히 높으신 분들이죠) 말씀들의 거의 안하시고 토의시작전에 두어명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주목받는 인물이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니까...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대충 30여분동안 토의...라기보다는 토론이죠... 하여튼 진행을 하게되며 토론에 참여해보면 대충 똑똑한 사람들, 찐따... 이거 말 몇마디로 판단됩니다 포인트관점은 의견의 논리성과 의견피력방법 및 구사력... 뭐... 대충 이정도... 다음으로 과장단 면접은35세 내외의 과장분들과 면접을 하게됩니다 상당히 편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며 의례적인 내용... 지원동기... 비전... 개인적인 히스토리에 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룹니다 부담없이 대답하시면 되고요... 같이 즐긴다는 이미지를 주시면 될듯... 그러나, 난관이 하나 있는데... 상당히 센스가 필요한 질문을 면접막판에 하나 던질겁니다... 공학적마인드 및 수학적센스가 필요한 질문들이 주종이고 예를들자면... 서울시내 미장원의 개수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뭐 이딴거... 아님... 지리산을 통채로 서울로 옮기려고할때 필요한 덤프트럭의 대수는? 뭐... 이런거... 다음으로 부장단 면접인데요... 전략이나 기획쪽, 공장에서의 생산이나 기술쪽 기타쪽의 부장분들이 들어오십니다 이단계에서의 질문은 다소 경직된 분위기로 진행이 되며, 스트레스받게하는 질문들이 주종입니다 가령 성적이 왜 이러냐... 3학년부터는 어떤과목이 중요한것 같은데 성적이 왜이러나... 뭐... 대충 이런질문들... 영어는 잘하나? 영어로 지원동기나 한번 말해보지... 토익점수는 왜 이러나? 공부안했나?... 쿠쿠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