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율촌화학 1차 면접 본 후기입니다.
농심 본사 도연관에서 봤구요. 면접비는 3만원였습니다.
원래 구매 / 회계 뭐 파트별로 나누어 모집했는데 그냥 이공계와 상경계로 나누었다고 하더군요.
일단 뽑고 직무는 나중에 희망하는 곳으로 배치한다는 것 같아요. (뭐..떨어졌으니 알수없지만 ㅋ)
1차 면접관님은 인사담당 포함 팀장급 다섯분이었구요.
자기소개 후 자소서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캐묻는 심층면접이었습니다.
자신이 해왔던 이력, 경험에 대한 이유와 느낀 점, 얻은 것, 배운 점 뭐..이런 걸 집중적으로 묻기 때문에
어설프게 준비하면 쉽게 간파당할 수 있겠구나..생각이 들었구요.
중간 중간...오늘의 환율이라던가, 올해 에너지 수급에 대한 생각 등
경제 시사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인성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압박이 있는 심층면접이었지만 화가 나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ㅋ
다만...주로 진행하시던 인사담당 분이.....답변이 좀 길어지면 한숨을 쉬거나 전화를 받으러 나가거나 해서
좀 당혹스러웠던 점도 있습니다.
시원하게 떨어져서 아쉬움은 남네요.
여담이지만...본사 건물 좋더군요. 역시 먹는 장사가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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