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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5,523억 794만원 (2025년)
    자본금
    867억 2,549만원
  • 사원수
    565
    업종
    전기·전자·반도체
    업태
    사무
  • 사업내용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건설/무역/정보통신

part1. 자소서 쓰는 법-1


흔히 책이나 첨삭을 할 때 '추상적으로 쓰지 말고 사례 위주로 써라.'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소서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우리도 그런거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례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는게 문제지요. 그러니 자연히 남의것 배끼게 되고


추상적으로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우선 자기가 대학생활을 하며 했던 모든것들을 다 적습니다.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프로젝트(공대생 필수죠!!)


수업도우미, 한국어 도우미, 해외 경험,군대 경험 등등등.... 사실 전 대학 들어와서 한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 적어보니


한 12개 정도 나오더군요.


그 후 (책임감, 외국어, 국제감각, 전문지식, 창의성, 협동성, 조직 적응력


도덕성, 올바른 가치관, 도전정신, 성취의식, 유연한 사고, 열정, 상호존중) 이러한 항목들 중 자기의 경험에 쓸 수 있는 것들을


매치 시킵니다. 가령


필리핀 연수 : 리더쉽의 실패, 국제감각, 영어스킬 향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깨달음, 책임감


학부연구생으로 프로젝트 참여 : 전문지식, 협동성, 성취의식, 도전정신, 열정


이렇게 매칭을 시키고 나면 사례 쓰기가 편합니다. 가령 열정에 대한 경험을 쓰라는 항목이 있으면


자기의 경험중 열정 항목을 가진 경험에서 가장 이 회사와 부합되는 경험을 적으면


되는겁니다. 무턱 대고 열정에 관련이 있을 만한 경험을 떠올리기 보다는 경험에서 이러한 항목을 찾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소서 쓰는법 part2


지원동기나 10년 후의 포부에 공을 들여라. 뒤에 말하겠지만 삼성전자 pt면접을 볼 때 지원동기 잘썼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 지원 동기는 총 1개월간 거의 8번 가량 수정한 지원동기 였습니다. 흔히들 회사 홈페이지의 인재상이나 회사의 연혁을 보고


이 회사의 이러한 강점 때문에 지원 했다라고 씁니다. 물론 그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점을 가졌지만 이러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러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이러이러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라고 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것 같고, 이 회사가 괜찮은 회사니까


지원한다는 지원자보다 이 회사 이런 문제가 있으니 내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 라고 말하는 지원자중


어느 사람을 뽑겠습니까?


그리고 포부는 추상적으로 최고의 사원이 되겠습니다. 10년 후에는 시장 점유율 1위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라고 왠만하면 쓰지 마세요.


누구나 그런말 다 하잖아요. 차라리 소박해 보여도 실현 가능성 있는, 왠지 이 친구 정말 이일을 해낼 것 같다고 믿을 만한걸 쓰세요.


하지만 그런말 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10년 후에 내가 무슨일 할지 어떻게 알구요. 1년 후에 하는 일 조차 제대로 모르는데.....


그러니깐 공부를 하세요.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기 전에 자신의 직무에 대한 제대로 공부를 해야 그 다음에야 자신의 포부가 정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연구직은 단순히 연구만 하는곳이라 생각하고 기술직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는 학생들을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 연구직도 그 회사안에서 연구 하는 부분이 있고 자기가 관심이 있는 파트가 있으니


거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산업의 현재 상황을 알아야 그 회사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세울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제발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하지 말고 책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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