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직무역량면접(시뮬레이션 면접 포함)
드디어 가장 걱정했던 직무역량 면접입니다. 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인터넷의 있는 자료란 자료는 몽땅 모았습니다.
TPS-QPS로 부터 시작해서 KT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동력사업인 Wibro, IPTv, SoIP는 물론, 각종 인터넷 프로토콜과 USN/RFID, 망운용기술, 펨토셀 기타 블라블라블라.. 교수님과 상담까지 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했지만..
기술과 관련된 질문한 한가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100% 인성과 관련된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은 세분이고 저 혼자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관님들이 친절히 소개도 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시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어떤 방은 정말 압박이 심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
90% 자소서에 썼던 내용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따라서 기출문제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KT의 자소서 글자수 제약이 심하기 때문에, 자세하고 논리적으로 기술하기 매우 어려운데, 이러한 헛점을 예리하게 질문하십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예상 질문을 도출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블라인드 면접입니다. 학교와 토익점수, 자격증 등 일반적인 스펙은 면접관들이 못보고 순수 자기소개서로 평가합니다.
(자격증을 무엇을 취득했냐고 질문한 것으로 봐서 제가 기재한 내용이 면접관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성면접 기출과 같은 내용이므로 따로 기출 질문을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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