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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조 3,738억 4,937만원 (2014년)
    자본금
    1,140억 3,975만원
  • 사원수
    -
    업종
    철강·금속·비금속
    업태
    제조업외
  • 사업내용
    -
대구에서 친구한명이랑 같이 차를 타고 아침에 출발했는데 엉뚱하게 길을 돌아가서 면접시간 30분전인 12시 반이 되어서 겨우 도착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총30명이 조금 넘었고.공대19명 상경계 11명 2명 결시.
근데..면접시간이 2시로 바뀌었더군요...그래서 담배피면서 긴장을 풀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전 100명 정도는 왔겠구나하고 예상했는데..의외로 인원이 적더라고요...인사담당자 말로는 1차에 서류 40:1정도의 경쟁율이었다고 합니다..전 그리 스펙도 높지않고 자소서를 제 나름대로 열심히 썼는게 재수좋게 서류에 통과했다고 봅니다..상경계13명 중 한명에 제가 포함된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습니다..오늘 1차면접 잘 못보았는데..그래도 경험상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가 다 되어서 상경계는 2조로 나누어서 30분간 면접을 보았는데...면접관님들은 모두 5분.재경이사님,생산관리이사님,공장장님,품질관리님, 그리고 한분은 직책이 잘 생각나지가 않네요.2시 첫 면접..초조하게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헉! 제가 1번이었습니다..모두6명이 들어갔었는데..얼마나 떨리던지..
먼저 자기소개...
모두들 나름대로 자기소개를 준비했었기에 저도 제가 준비했는것 열심히 말했습니다.근데 전 제 앞의 한분과 시선을 맞출려고 계속 노력했는데 한번 훌쩍 보고 걍 서류철 보면서 듣고만 있었습니다..1번에서 6번까지 자기소개를 마치고...
다음에 공장장님 제일 중앙에 앉아계신분이 갑자기 하이스코 홈페이지 보고 느낀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말하라는거예요...헉 또 1번부터 말하라 그러는데..얼마나 쫄리던지...버버벅 그리면서 열심히 말했죠....ㅠ ㅠ
그리고 총 6명이 들어갔는데...2명한테만 계속 질문을 하고 저를포함한 나머지 4명은 걍 앉아있다고 시간이 다되어가니까...면접관님들 서로 눈치를 보더니만 끝내는겁니다..아~~얼마나 허탈한지...나름대로 노사문제.북한사고.등등을 준비했었는데 말 할 기회조차 없이 끝났습니다..2시 반이 되어서 제 친구가 들어갔었는데..그 조는 5명이 들어갔었는데..한명당 2개 질문은 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끝나니까 후련하고 찝찝하고 그런네요....
운전하면서 울산도시를 한바퀴 싹 돌았는데...참 깨끗하고 좋은 이미지 였답니다..

저도 항상 여기 까페에서 정보만 보고 오늘 처음 이렇게 면접후기를 올리는데..하이스코 면접 보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취업준비하시는 모든 이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었슴 합니다. 그리고 전 영남대 국제통상 4학년인데..오늘 면접가니까 영대생 4명쯤 있더라고요...그리고 외대,울산대,나머지 서울권대학.뭐 그 정도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는이에게는 항상 기회가 옵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고 끝까지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 화이팅...전 내일 중간고사 하나 남은거 또 공부해야 하는데 참 이놈의 중간기말고사 여기서 제발 접었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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