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반, 14층에 있는 대회의실에 모였어요.
인사담당자께서 면접 전형을 설명해주시는 동안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혀보려했는데.. ㅋ 역시나 떨리더군요.
세 번째 조라 대기 시간이 좀 길었어요.
시간이 되서 면접 장소 옆 대기장소로 이동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회장님들 위한 장소인 줄 알았음. ㅎ
기다리는 동안 면접 주제를 받고 조원끼리 의견을 나눴죠.
안내해 주시는 분이 친절하셨지만 역시나.. 떨리는 건 ㅋㅋㅋㅋ
앞 조가 길어져서 준비할 시간이 좀 더 있었어요.
토론 주제는 평범한 주제가 나왔어요.
기출을 봤을 때는 물류와 관련 있는 시사 주제라는 말을 들어서 준비도 하고 긴장도 좀 했었는데 ㅎㅎ
여섯 명이 차례로 들어가 반원형으로 앉았어요.
맞은 편에는 여섯 분의 면접관들이 계셨는데 팀장님 세 분, 실무자 세 분인 것 같았어요.
각자 자기소개 30초후에 찬반입장 밝힌 다음에 짧게 기조발언을 하고 토론을 시작했죠.
(토론... 약 15분)
결론을 맺기 전에 시간이 되서 정리발언 하면서 각자 짧게 결론을 냈어요.
이후 물류관련 질문들, 왜 국내물류를 지원했는지, 다른 회사 지원한 곳은 어디인지, 3PL을 확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질문하셨어요.
대답해놓고 생각하니까 답변 내용을 국내물류와 연관시키는 부분이 좀 부족했던듯.. ㅠ,.ㅜ
그래도 끝날 때 모두 또 봤으면 좋겠다고 가운데 계신 면접관님이 말씀하실 때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그랬죠. ㅎ
끝나고 바로 옆에 위치한 영어 면접실로 이동했어요.
외국인 두 분, 한국인 한 분 계셨어요.
질문은 외국분들이 하시고 기록은 한국분이 하셨던듯.
질문 개수는 일인당 두 세개 정도로 난이도는 평범했어요.
저에게는 최근에 가장 좋았던 날은 언제였는지, 무엇이 저를 더욱 더 노력하게 하는지 등 물어보셨는데 ㅎ 첫빠라 ㅋㅋ
모두 끝나고 다시 대회의실로 돌아와 명찰 반납하고 면접비 받았어요.
같이 면접 본 분들과 점심 같이 했죠.
하반기에 면접 보시게 될 분들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
오늘 면접 같이 본 우리 3조 분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취뽀!!!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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